일단 사장의 서비스 마인드가자체가 없고 깨진 접시에 음식 나오고 가격에 비해 재료는 저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명이 갔는데 예로 회는 가장 싼 광어만 올라왔고 전복은 종패 정도의 크기이며 낚지는 세발낚지 반마리 정도를 올렸더군요 음식도 특색이 있거나 특이하게 맛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방에는 벽자에 곰팡이 피어있고 벽에는 청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추운날인데도 냉기가 썰렁했습니다 또 계산은 여섯명인데 3인상 두상으로 계산을 합니다 기본 네명이 초과되도 2,3,4상수로 계은하는 것이 여수룰이라고 합니다 좋으 날이라 조용히 나왔지만 다른 때였으면 한마디 해주고 나왔을텐데 참고 나왔습니다 절대 다시는 가고 싶지 안고 이륵글 보시는 분들도 절대 가지 마세요 여수에서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니 다른 곳에서 오는 사람들이 여수를 욕하는...
Read more서비스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바쁘다고 손님이 왔는데도 안내도 안해주고 안내해달라고하니 짜증스러운 표정과 태도로 안내해서 기분이 상했네요 음식값에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으니 비싼건데 여기는 서비스나 맛에 비해 음식값이 비싼것 같네요 바빠도 손님에게...
Read more멋었던 한정식 중에 최고였어요. 점심시간에 가서 2인 상으로 5만원에 먹었어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 회도 나오고 값을 합니다. 음식도 순서대로 나와서 따뜻하고 감칠맛 나고!! 사진을 안찍은게 너무 후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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