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keobi Gejang — Restaurant in Yeosu-si

This area is known for crab, so we went to this restaurant based on Korean reviews. This restaurant has been on TV before, so we thought it was going to be a hit. It was pretty good, but not the best. They served us crabs prepared 3 different ways (two raw versions and one cooked version). The raw dishes were refilled for free every time we asked, but the cooked crab which was a soup, was not refilled. I did not see any chairs for sitting. All seating was...

The side dishes were super mediocre, the soup okay, the crabs were small and..really, you're eating the soy sauce or the hot pepper sauce when the crabs are that small(but again, that's the type of the crabs they have in this region). I think the place is popular cause it's cheap for unlimited small crabs but my family...

맛은 그럭저럭 불친절과 가게의 횡포는 완젼 갑!!! 여수에 언니가 살아서 엄마 모시고 네명의 자매가 1박2일을 하고 있는 중 1식은 언니 집에서 맛있게 먹고 저녁은 여수의 자랑 간장게장집으로 향했다..첫번째로 안내 한 집은 일찍 문을 닫고 두번째로 간 집이 두꺼비게장..8시 30분 마감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1시간이면 충분히 맛있는 게장으로 즐거운 식사를 하리라 생각했다..잠깐 대기하다 들어 갔는데..갈치조림+간장게장정식은 2만원,간장게장은 12,000원..양이 많겠다 싶었지만 둘다 맛보고 싶어 2인분+3인분으로 시켰는데 기본상에 간장게장이 작은 그릇에 나와서 에게..했더니 앞으로 4번 리필이 가능하다는 종업원원의 말에 오호~맛있게 먹을 마음까지 장착완료..아무래도 짭잘한 게장이라 2번 리필하고 나머진 포장을 요구했더니 안된다 한다///WHY???이미 4번 리필분까지 다 계산한 거 아니냐 했더니 사장까지 와서 설명. 따로 사가야 한단다ㅠㅠㅠ 기분상함!!!이해안됨!!!!탁자 몇개 놓고 하던 집이 이런 리필손님들 식사 중인데 화장실 사용에 불편주며 본인들 퇴근시간 때문에 그러는지 폐점시간 전에 청소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을 못마땅하게 대하는 종업원의 태도를 경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