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오후2시 — Restaurant in Yongin-si

A camping site in the middle of the city. Even though it is a Camping site, you don't have to bring any camping gear. Everything is readily available there: pre-installed tents, tables, chairs, grills, heaters, kitchen utensils. Just bring your food and you are good to go. Charcoal for the grill is free: use as much as you can. The hosts are very kind and helpful. The only drawback of the place is the road surrounding it: no asphalt, off-road and muddy. Be prepared to wash your car after leaving the place. One more drawback is the highway bridge nearby: it is noisy 24 hours. Don't expect...

토요일 2부 예약으로 했으며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약 5시간이었다. 도착해서 바베큐장을 보니 생각 보다 엄청 넓었고 시설이 잘 되어 있다. 특히 숯을 넉넉하게 주시니 늦게꺼지 꺼지지 않았다. 우리가 맡은 자리는 옆과 공간이 충분하고 칸막이가 있어 적당히 공간이 좋았다.

내부시설의 경우에는 매점이 있어 고기와 기타 조미료 야채 소세지 등 여러 물품과 식재료를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가격도 다른 마트와 비교해서는 엄청 비싸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짐 들고 하는 것 보단 안에서 사셔도 무방하리라 본다. 화장실도 잘 되어 있어 줄서서 기다리면서 불편한 것은 없었고 가스 버넝화 양푼냄비 등 무료로 빌릴 수 있어 준비한 고기와 조개를 다 먹고 한층 마무리 라면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만일 다시 재방문한다면 제대로 준비해서 한 번...

It's neat and pleasant. You can just prepare food and go there, but you can buy it at a convenience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