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펀트빌리지입니다.
저희 가게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객님들께서 이곳에 남겨주시는 소중한 의견들 또한 경청하여 더 나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식점 이용과는 거리가 멀고, 사실과 다른 내용의 리뷰가 있어 해당 부분을 정정하고자 부득이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에 이러한 글을 올리게 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 한 리뷰에서 언급된 강아지들은 엘리펀트빌리지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아닌, 저희 가게에서 근무하시는 발렛주차실장님의 소중한 강아지들입니다.
해당 강아지들 모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유기견들이었고, 실장님은 그 아이들 외에도 많은 아이들을 거두어 최선을 다해 보살피는 중입니다. 또한 실장님은 최근 TV동물농장 프로그램에 유기견 아이들을 보살필 분들을 찾고자 인터뷰를 진행하신,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 분입니다.
근무를 하실 때는 부득이하게 실장님이 케어하는 일부 아이들 중 가까이에서 손길이 필요한, 무리중에서는 약하지만 순한 성격의 아이들을 가게로 데리고 오십니다.
저희 엘리펀트빌리지에서는 실장님과 이 아이들에 대한 배려의 마음으로 항상 발렛부스 내 공간과 물,식사등을 제공해왔고, 아이들이 아플 때는 병원비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실장님과 아이들을 위해 여름에는 파라솔이, 발렛부스내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리뷰에서 저희와 실장님이 강아지들을 마치 학대하고 있는 듯한 표현을 남기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의 강아지들에 대한 마음을 사실과 다르게 잘못 표현하신 것 같아 이 부분은 꼭 바로잡고자 합니다.
강아지들에게 매어진 목줄은 혹여나 대형견이기에 일부 손님에게 가해질 수 있는 위협감, 혹시모를 위험성을 방지하고자 안내문구와 더불어 조치하는 부분입니다.
향후에도 저희는 유기견들을 보살피고자 하는 실장님의 마음과 행보를 응원하며, 지금과 같은 배려와 조치를 지속하려 합니다.
저희 가게와 관련된 고객님들의 따뜻한 조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더 노력하는 엘리펀트빌리지가 되도록 항상...
Read more용인 기흥에 위치한 엘리펀트 빌리지입니다. 이곳에 아직도 방문을 안 하신 분은 있을지 모르지만 한 번 방문했다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주차는 음식점 바로 앞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고 무료로 발렛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기 전에 테이블링으로 예약하시고 도착하자마자 문 앞의 코드를 기재한 후 대기실에서 기다리야 합니다. 코드(숫자)를 넣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되니, 꼭 기억해 주세요. 음식점 내부는 층고가 높고 테이블 간격이 넓습니다. 창가는 산뷰로 노을질 때 방문하면 더 좋습니다. 성인 세 명이 방문하여 빠네크림파스타(₩23,8000), 태국식 새우 볶음밥(₩16,000), 스테이크피자(₩26,000), 레드락 생맥주(500ml, ₩8,000)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물과 식전빵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오븐에서 구워 나온 식전빵은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빠네크림파스타는 소스도 맛있지만 파스타를 담은 빵도 맛있습니다. 오븐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데 찢어서 소스에 듬뿍 적셔 먹으면 배가 부른데도 한 없이 들어갑니다. 브로콜리와 새우, 베이컨의 크기 보이시나요? 큼직한 새우가 넉넉히 담겨 있어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태국식 새우 볶음밥도 한 번 맛보면 잊히지 않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스테이크피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포크로 예쁘게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양손 가득 반으로 꾹 접어서 먹어야 할 정도로 토핑으로 올려진 스테이크가 넉넉합니다 새싹 잎과 소스와의 조화도 적절합니다.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생맥주도 시원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용인 기흥에 위치한 엘리펀트빌리지는 레스토랑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고급스럽습니다. 주방에서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음식을 조리합니다. 한 번 이곳의 음식을 맛보고 나면 동네의 레스토랑에서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내 돈 내고 음식을 먹으면서도 내가 지출한 돈이 결코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맛과 행복을...
Read more*with English riview 우선 가게의 인테리어나 구성 위치 등은 굉장히 좋고 보기도 이쁩니다. 항상 점심시간에나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 적어도 30분은 생각하고 가셔야 하구요. 메뉴 구성 자체는 다양한 편인데 샐러드나 화덕피자는 딱 생각하는 그런 맛이고, 스테이크 볶음밥을 시켜 먹었는데 볶음밥은 생각보다는 별로 특색 없이 그냥 밋밋했습니다. 굉장한 맛의 음식을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그냥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외식하고 수다도 떨고 그런 느낌으로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딱 인스타 재질의 음식점이에요
So the restaurant's interior, location is good, and menus are various from salads, soups to steak and pasta. I have ordered mushroom salads, Margarita pizza and steak fried rice, The salads and pizza taste just like how it is expected and steak fried rice was not as good as how I thought it to be, maybe you should go with pasta or other steaks. Do not expect with the food quality so much it's just a pretty place for Instagram and to have pizza and chill.
You need to be aware that there is a waiting of at least 30 minutes if you visit at if you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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