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상 번성 하시라고 별점은 5개... 하지만 진심은 그렇지 못합니다. ^^;; 집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구글 평점이 괜찮아 점심시간 와이프와 함께 갔었는데... 다른 더 맛있는 중식당 맛에 적응되어 그런지... 여기저기 유명 중식당에 비교 하면,,, 별점 3점 조~금 미달 된다고 판단됩니다.
인근지역은 배달 가능한 중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배달 가능한 홍짬뽕, 몽고반점이 동백지구를 거의 휘어 잡고 있는데
배달 가능한 중식당 비교 했을 때는, 향차이가 훨씬 맛있습니다. 배달 안되는 직접 찾아가야 하는 인근 중식당은 엄청 많은데요 메이란이 좀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뽕스차이나도 괜찮습니다만.. 향차이가 좀더 괜찮고 백현마을쪽에 차이나도 유니짜장은 맛있는데 그래도 향차이가 탕수육은 더 괜찮네요... 동백동, 중동 왠만한 중식당은 최소 2회 이상 다 가봤지만 인근 동네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없기에 동네 식당 비교하자면 별 4개 이상의 맛은 맞지만... 나름 맛나다는 맛집들과 비교하면 솔직히 많이 부족한듯 느꼈습니다. 중요한건 조금 부족해도 배달 시켜 먹는게 낫는가? 굳이 밖에 나와 먹을 가치가 있는가? 그 차이인데... 가성비 따지면 좀더 저렴하고 배달 가능한...
Read more점심시간대 방문. 손님이 많아서 부산스러움. 매장도 다소 춥게 느껴져서. 패딩을 입은채로 식사함. 수타면이라 기대해고 갔고, 메뉴판에 별3개..표시되어 있는 차돌짬뽕(12,000원)과 잡탕밥(15,000원) 시킴.원래 15,000원짜리 잡탕밥에는 해삼?이 없는건가요? ^^;; 잡탕밥에 대왕오징어로 가득 채워주셔서 실했으나..내가 좋아하는 해삼이는 보이지 않아서 살짝 서운했음. 맛은 맛없지 않는 평균이고 와 진짜 맛있다..라고 놀랄만한 맛은 아니었음. ㅎㅎ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라 주차도 어려웠으나..가게 마당이 넓은편임. 주차장 선이 없다보니 사람들이 넓찍넓찍 주차..ㅡㅡ 세브란스병원갔다가 맛집 검색후 일부러 들려 먹은곳이라...
Read more근처에 왔다가 다른 가게가 브레이크 타임이라 지나가는 길에 보니 오후2시가 넘었는데도 주차장에 차가 제법 있어서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간짜장은 불맛이 있고 건더기가 푸짐해서 좋았는데 굴짬뽕은 뭔가 개운하거나 시원한 맛 없이 평범했습니다. 탕수육은 끝 부분이 너무나 딱딱하게 튀겨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이가 먹다가 이가 아프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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