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주문을 계속 미룬채로 배달만 내보내더니 급기야 우리 다음번호 음식(품목 거의 같았음)부터 나오고, 항의한 후에야 한 시간 기다려 받은 음식 맛은 형편없었다. 햄버거 속 야채는 시들하고 감튀는 기름에 쩔었고 양념도 양파맛 선택했으나 치즈맛이 나옴. 오징어링은 비린내가 났으며 가장 나은 게 천원짜리 치킨너겟. 그나마 처음에 주지도 않아서 영수증 들고 다시 내려가서 받아옴. 주차권 요구하자 주말이라 필요없을거라고 주지않았고, 주차장 무인정산기에 내려와서 조회해보니 3천원 나옴. 그 옆 도넛가게에서 도넛사고 혹시몰라 주차권을 받아오지 않았다면 또 올라가서 받아와야했을것. 정말 최악 최악이어서 주말...
Read more3년전 매장 분위가 나빠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곳.
불고기 햄버거 광고가 나와서 방문해 봄. 일요일 점심 때라 그다지 붐비지 않아 좋았고 주고객층은 학생들, 대기중인 배달기사들, 아이와 함께온 부모들 정도...
장난감을 함께 구매 가능해서인지 아이들이 많다. 맥도널드도 유사한 프로모션을 시도한 적 있지만 버거킹은 그런 형태의 프로모션은 안하는거 같음.
12시가 되어 가니 점점 몰려드는 고객들.
배달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래서인지 '매장식사'의 경우 주문하고 받기까지 시간이 상당하다.
불고기 버거의 경우 버거킹보다 느끼함은 적고 맛은 보통 이상.
가성비로는...
Read more화요일 오후2시 조금전이니까 그렇게 바쁜시간도 아니고 매장에 손님들도 별로없는시간인데..... 새우버거셋트에,음료는아이스라떼 너겟5조각 이 나오는데 정확히12분 무엇이든지 미리포장준비도 안하고... 카운터에여알바 1명,주방에 남알바1명 주방알바 멀뚱이서있고,카우터알바한테 언제 나오냐해도 주방포장한다해놓고 빼먹은 너겟 그제서야 튀겨서갖고나오고 커피는준비도 안해주고,뚱한표정으로... 일하기싫으면 하지말지, 하여튼 글로쓰기도,생각하기도,싫은 서빙자세 짜증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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