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 — Attraction in Busan

Nice and quiet place but can get a bit crowded on the pavillion because it's really small. A lot of people camp out here because I heard that this is good place if you want to watch...

연화리 조금 못가서 옆으로 빠지는 곳에 위치한곳

부산사람들도 잘모를건데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도 갖추고 커피파는 푸드트럭도 있었고 은근 캠핑하는 사람들도많다 엄청나게 더운날이었는데 꾀나 많았음

경치가 아주 좋다 시원한 바다를 내려다볼수있고 좀더 내려가면 산책로도 나오고 발담글수있는 자갈 마당도 조그맣게 있다

방문한날은 날이 너무더워. 금방 나왔지만 봄가을에 가면 정말좋을거 같다

동부산 쪽으로 갈일있으면 아울렛 용궁사 아난티 오랑대 연화리 기장

일광까지 수많은 카페와 음식점 등을 들릴곳이 너무많다 왜 동부산이 뜨는지 알수있는 동부산쪽 바다는 동해의 시원함이 있다고해야되나 마음속 스트레스가 풀리는 바다를 가지고 있다

관광객이든 부산사람이든 누구나 좋아하는 장소가 아닐까. 오랑대 들어가는 길이좁으니 반대편 차량 유의해서 들러보시길...

오랑대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일단주차가 무료입니다 ^^ 추창에 주차하시고 바로주차한 차옆에 텐트를 칠수있어서 완전 ~굿입니다 텐트를치고 낚시좋아 하시는분들 ^^ 바로낚시 하실수있습니다 빽뱅킹 하시는분들 가족과 하루 휴식처로 추천드림니다 화장실도 있구요 커피판매점도 10시부터 운영합니다 단 아쉬움이 있는데요 물이었어요 생수는 필수요^^! 전 잔소리하는분이 없어서 참좋았어요 대변항이랑 가까워서 오는길에 대변항에서 맛나는 젓갈을삿어요 꼭한번더 가고싶네요 참^^한가지더 낚시하시는분들깨 ^^ 아침일찍가시면 사당뒤에서 낚시하시면 벵에돔 손맛 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