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재방문 이번에는 장인,장모님,처제가 방문해서 같이 식사함 바다, 풀의 어우러짐에 오늘도 감동하며.. 새로운 메뉴도 몇개 보이고 그런데 가격이 올랐어요. ㅠ 쿠폰 미리 사놓은것에 만족! 또 살 기회를 봐야죠. 막걸리도 준비되어있네요.
09/07 재방문 화이트와인이 다른회사 제품으로 변경되었으나 잘 어울리는 맛임. 변함없이 분위기도 좋고 맛있습니다. 전면에 위치한 pool과 바다의 조화. 여전히 맛집!
07/21 재방문 하기 문제점이 전부 개선됨 기존방식 좋았고 서빙도, 특히 맛, 분위기 다시 Ok입니다.^^
기존리뷰 -------------- 저번과 다른점 -2회에 걸쳐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방문을 또 했는데 방식이 바뀌어서 많이 당황함.
이전에 있었던 산타헬레나 등 화이트와인이 없어 회를 먹는데 아쉬웠음 대체하는 송?주는 낮고 조그만 잔에 따라먹어야하는데 테이블까지 운반하기 불편하고 회, 멍게 등이랑 안맞는것 같다.
그릴바 - 이전에는 재료를 선택하면 구워서 테이블에 가져다 주었는데 지금은 이미 구워진 요리를 먹는다. 이전 방식이 더 요리맛이 좋았다.
안타깝다. 왜 좋은...
Read more여기는 꼬오옥 코스를 드셔야해요. 시간이 되신다면 디너코스를 드시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와인페어링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마실 수 있으면 3잔보다는 5잔이 더 다양하고 가성비 좋고요. 개인적으로는 여름보다는 바뀐 겨울 메뉴 디너코스가 쬠 더 괜찮은것 같네요. 런치코스를 드신다면 물론 바다를 바라보며 뻥뚫린 시원한 전경이 좋긴하지만 디너코스를 먹으면 주위에 별다른 시설이 없어서 빛공해도 없고 라메르 바로 앞에 풀장만 보이고 산책로가 어스름하게만 보여요. 은은한 간접조명만 밖으로 보이고 지나다니는 분이나 산책하시는 분들도 거의 없다보니 그 고즈넉한 분위기가 딱 음식과 와인과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녁 때 실내 조명과 통창에 비치는 반사되는 모습들도 좀 더 따뜻한 분위기고요. 물론 창가 자리를 앉으시려면 미리 전화 예약이나 네이버 예약을 하시면 편하고 좋습니다. 당일예약이 아닌 미리 계획하시고 좀더 일찍이 예약히시는게 좋더군요. 그렇게하니 중간중간 라메르 측에서 확인연락이 와서 인원 수 및 메뉴, 자리, 시간 변동사항, 와인 페어링 여부 등등 안내와 알러지 발생 특정 식재료 가감 여부를...
Read moreOutstanding espresso, perfectly crafted dishes, and an exceptionally attentive team. Every detail reflects true culinary care.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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