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won Land Casino — Attraction in Sabuk-eup

AMERICANS BEWARE: BLATANTLY RACIST OPERATIONS.

Two other friends and I were in town for the weekend to go skiing. We decided to stop at the casino one night after dinner in order to play a few hands of blackjack. There was a line of about 10-15 people waiting to get in the casino (all of Asian decent), and as my friends and I got to the front of the line, the "bouncers" pulled out breathalyzers and made us blow in them before denying us entry. We had all had a glass of wine with dinner, but we were deemed too drunk to enter and told it was "impossible". Nobody else in line was questioned or breathalyzed, it was only upon seeing that we were American that there was any question.

I haven't had any other issues with casinos in Korea (or anywhere really), just this one. STAY AWAY IF YOU...

Some friends and I went to the buffet and had a bottle of wine split between the three of us. The food was good, not amazing or worth the $65 they charged per person but good. We proceeded to go to the casino. I was 9th in line, the Koreans were going through just fine and I came to the front wherein they asked for my passport, which I gave, and then held a breathalyzer up to my face. Keep in mind this was the first time I’d seen it but was like, okay, I only had a glass and a half of merlot or so, and blew into it. It chimed red and they said I was not allowed in, more or less shoeing me away. I came back one hour later and experienced the same. Would highly not recommend. Instead go to paradise walker hill (Seoul) or go to busan for a better experience on...

국내 유일한 내국인 카지노 입니다. 솔직히 리뷰 할 가치도 없는 곳 입니다. 무엇 먼저 까야할지 순서도 정할 수 없는 곳 입니다. 장점은 딱하나 내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란 점 뿐 . 장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곳 입니다. 설립된 표면상의 목적은 탄광산업이 줄어 들면서 지역 개발 목적으로 만들어 졌지만 실제현실은 너무다르고 관광서비스 목적인 아닌 무조건 이익창출에 목적을 두고 경영하는 곳 이기에 시설 , 서비스, 가격등등 전부 엉망진창 입니다. 단점1. 우선 위치가 거지 같습니다. 서울에서 시외버스로 2시간 반 부산에서 5시간반 정도 소요되는데 광역도시 빼곤 접근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리고 버스 터미널 앞까지 리조트 셔틀 버스가 오지 않기에 택시를 타고 카지노에 가야하는데 동행이 아닌경우 일인당 8천원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카지노 올라갈때 미터기 켜지 안습니다. 그냥 무조건 8천원 지급해야 합니다. 내려올땐 정상요금으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택시 기사님들도 불친절하고 잔돈도 거슬러 주기 꺼려하는 기사님들도 많습니다. 여긴 콜 택시 부르면 콜비도 따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카지노에 도착하시면 입장권을 구매하셔야 하는데 입장권 구매시 신분증이 꼭 필요하므로 카지노 가실때 꼭 신분증 지참하시고 입장권 구매는 자동 발급기에 신분증 올려놓고 버튼 누르면 나오는 방식과 데스크에서 직원에게 직접 구매 하는 방법이 있는데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점2. 보통카지노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강원랜드 카지노는 9천원 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각종 세금 명목으로 그냥 받는 겁니다. 입장권 구매 하시고 카지노 입구에서 보안검색을 받은후 입장 하는데 캡이 있는 모자의 경우 캡을 머리 뒤쪽 방향을 해야하고 음주자의 경우 출입이 제한됩니다. 얼굴이 붉은 분의 경우 음주측정을 당할 수 있습니다. 출입 복장은 슬리퍼 나시 모든 복장이 가능하고 노숙자 같은 추리한 복장도 입장 가능합니다. 카지노내의 시설은 무료 음료수바와 카지노안 2층에 식당이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우동에 어묵 두개 넣어서 1만8천원 받고 그냥 비추입니다. 카지노 밖에 식당과 뷔페 가 여러곳 있는데 석식뷔페의 가격이7만2천원 입니다. 상식적 으로 이정도 가격이면 뭐 좀 있을것 같은데 정말 컬리티 쓰레기 입니다. 초밥은 e마트 수준이고 스시는 종류도 완전 값싼 것 밖에 없고 중식류도 쓰레기고 그나마 베이커리정도 먹을만 합니다. 단점3.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개쓰레기입니다. 고객을 개 돼지로 봅니다. 고객의 요구사항 이 있을때 인상쓰는 것은 기본이고 고객을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은 다반사입니다. 마치 자기들이 고위공무원처럼 행동하고 말투도 그런러한 애들 수두룩 합니다. 보통일반인의 경우 카지노를 경험하는것이 드물기에 잘 모르겠지만 외국카지노 경험있는 사람의 경우 정말 말이 안나오는 행동과 말툼 때문에 직원과 싸움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단점3.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신이 원하는 게임과 베팅을 할 수 없습니다. 게임 룰도 외국 카지노에 비해 카지노즉에 많이 유리하게 되어 있어 돈따는것이 불가능합니다. 단점4. 주변에 맛집 놀이 시설 같은 곳이 없습니다. 지역토착음식이 거의 없고 가격도 비싸고 일반적으로는 전통시장의 경우 물품가격이 싼 편인데 여기는 마트보다 시장이 더 비쌉니다. 떡볶이 순대 가격 상상을 초월 하고 과일가격은 내가 직접 키워서 먹는게 나을정도로 비쌉니다. 숙박시설의 경우 호텔은 평일에 약 16만원정도 하는것 같은데 디파짓 걸어야 되는경우도 있고 룸컨디션은 카페트 빼곤 쏘쏘 합니다. 진짜 엉망진창인 곳 입니다. 그냥 한번 구경가볼까하는 생각 접는게 좋고 한번가서 놀다가 재미들어서 집 잃고 가족 잃고 죽는 사람 수두룩 한 곳 입니다. 주변 모텔은 평일은 4만원 수준이고 주말은 7만원 정도 합니다. 모텔 룸 컨디션은 천차만별이고 깨끗한 곳도 있고 더러운 곳도 많습니다. 진짜 절대 비추합니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그냥가지마세요. 선량한 일반인 추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