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is separated from the main resort, but however it provides its own shuttle bus service to the skiing slopes via the Casino. The staff doesn’t speak English at all, so ensure that you have a translator with you and a Korean keyboard just in case. The rooms are a bit “tired”, mattresses are tough, towels are small and there is a lack of shampoo/shower gel/toothpaste. Our shower was clogged despite my translating the issue to the staff 4 times - they seemed to be solving it by texting someone. Room cleaning is limited and done by request. You also need to change towels, obtain toilet paper and soap at the lobby. The timings for the shuttle bus are sometimes irrelevant what makes it complicated to get to and/or from the hotel in case you missed the transport. There is also a CU shop in the hotel, a chargeable sauna, a cafe and ski rental. The prices for ski rent are lower than at the mount as well as for the pass; be aware that ski quality is a way lower here compared to that rented at...
Read more2박을 이용하였던 후기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직원서비스] 키오스크가 있었으나 예약번호로 확인이 되지 않아, 데스크에 직원이 있어서 데스크에 가서 문의하였으나 답변은 '키오스크를 이용해달라', '일단 오셨으니 해드리겠다', '다음에는 한글로 예약자명을 해달라' 라 얘기들음
[싱크대] 싱크대가 1평 정도의 여닫이 장 안에 싱크대가 있어서 좌우에 공간이 아주 협소함 오로지 설거지만 하고 식사준비는 따로 뒤로 돌아서 식탁에서 준비해야해 불편하였음
[비품-수세미] 숙소 수세미가 기름에 절어서 사용하기 힘들었으며 새 수세미가 있는지 문의하였으나 남아 있는 수세미가 없다는 답변만 옴 / 기본적인 비품이 없다는것이 이해가 안됬음 결국 편의점서 수세미를 사서 이용하였음
[수건] 수건이 딱 신청한 인원수 만큼만 있어서 추가로 받을수 잇는지 문의 하였으나 이용객이 추가될때마다의 장당 추가 비용이 있다고 안내를 받음
수건 교체도 다음날 데스크에 직접 가서 받을수 있다고 안내가 됨
[침대 및 침구류]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개인적으론 바닥에서 자는것만 못했음 좋게 말해 장수돌침대고 그냥 돌침대 수준
바닥에 이불과 요를 깔고 자는경우 너무 더러웠음 특히 베게는 하얀색 커버였을거 같은데 누렇게 보일정도 부족한 수건을 베게 위에 올려서 베고 잠 이불과 요도 비슷한 수준이였음
[숙소] 화장실은 변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2~3번 씩 다시 물을 내려야만했음
[편의시설] 전자렌지나 편의시설이 2층에 있었음 전자렌지를 이용하려는데 너무 더럽고 둘쨋날 아침에는 전자렌지 근처에 누가 먹다남은 컵라면을 두었으나 체크아웃하는 다음날 아침까지 치워지지 않았음
[시설] 숙소입구의 벨은 우리숙소만 그랬던건지 모르겠으나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으나 거꾸로 설치되어 있었음 (벨 그림이 뒤집어져 있는)
좋았던 점 [풍경] 하이원이...
Read more조식패키지가 저렴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주아주 높은곳에 있다보니 올라가는길이 조금 지루한거 말고는 매우 만족이에요.
에어콘이 좀 오래된 지멘스 제품에 바람도 시원찮게 나와서 이게 뭐야했는데 이틀 머물러본 결과 성능좋은 에어콘이 딱히 필요하지 않은 곳이었어요. 객실 4점준건 라이트 컨트롤이 안되서 직접 불을 켜고 꺼야 했던 부분과 침대매트리스가 착 감기는 느낌이 아니었던점 정도....
일단 위치가 위치라서 8월 초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시원했고 상대적으로 골프치는 사람들 위주고 아이들이 적어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반대급부로 저희애는 되게 지루해하긴 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게 햇볕있어도 우산쓰면 1도 안덥네요.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라는게 없는 느낌이랄까.... 기온이 낮고 바람이 시원해서 초가을 느낌이에요.
그리고 골프관광객이 메인이라서 더 그런건지 직원분들 응대가 매우 친절합니다. 과도하지는 않으면서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지켜보는 구나 하는 느낌.
조식은 딱 아메리카스타일의 정갈하며 깔끔한 메뉴였고 식당도 조용히 아침식사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무인카페에서 커피 무료 쿠폰으로 아아 한잔 뽑아들고 호텔주변 및 트래킹코스 걷는재미도 쏠쏠했네요.
가장 좋았던건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구름이 천천히 흘러가는걸 보며 커피한잔 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점 같습니다.
하이원그랜드호텔 드론쇼 보러가는것도 오래 안걸리고 워터파크 셔틀버스가 있어 물놀이 즐길때 차 안가지고 왔다갔다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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