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식물원 — Attraction in Seongnam-si

입장료가 있는 사립 식물원이다.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있다. 국립식물원 보다 좀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듯 하다. 5월쯤 가면 라일락 축제를 한다고 한다.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많아서 좋고 단풍나무 길을 걷는것도 좋았다.동절기에는 조금 입장료가 저렴해진다. 연간 회원권도 발행한다. 주차장이 지하에 있지만 주말에는 공간이 부족할수 있다. 카페도 내부에 있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It is a private botanical garden with admission fees. There are various plants and trees. It seems to be more colorful and has more to see than the National Botanic Garden. It is said that there will be a lilac festival around May. It is good to have many maple trees in autumn and it was good to walk on the maple road. In winter, admission fees become a little cheaper. Annual membership is also issued. Parking lots are underground, but space may be scarce on weekends. Cafes are...

Beautiful garden. We went during the tulips. Not alot of English text and most of the staff doesn't speak English we got lucky with a staff member who did. Even so it's a great place to get out and enjoy...

노직원 노관계자 입장에서 10년 정도 다닌 사람으로서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는다... 점점 야생화되어감 좀 더 자연스러워? 진다는 장점과 뭔가 꾸미는 느낌이 적어지는 단점?이라는 생각이든다. 안그래도 부족한 컨텐츠가 점점 줄어드는 듯 하다. 확연히 개선된점은 주차, 카페 메뉴 종류. (퀄은 확인 안됨) 가격은 도무지 일반인은 1회권 끊고 들어가기 난해하다. 연간으로 끊자니 과연... 아니 알바도 대부분 근로장학생들 갈아 넣을텐데 도대체 어떻게 이 가격이... 교직원들이 대부분 오시는듯? ... 연간해도 가격외엔 다른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의외로 한결 같은건 카페서 사모님의 바이올린 연주다... 열성적이시긴 한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연과 좀 더 조화가 필요해보인다. 그나마 옛날엔 비싸도 입구 가게서 살게 많았는데...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