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 Restaurant in Seoul

Fast food store that you can relax. There are a kiosk machine, and the foreigners can also be easily customarized. And also you can refill your soda by your self.

After 9 pm, the chicken is disvattered, so it is also a good...

21시부터는 1+1 이라서 주문을하고 기다렸는데 종업원이 행사상품을줄수가 없으니 아무거나 가져가라고 손님들많은데서 큰소리로 떠들면서 망신을주길래 내가 주문할때는 된다고했고 안되면 주문할때 미리 설명을 해야함이라고했고 또 다른고객들이 주문한걸 또주고 또주고 겨산은 한번 주문영수증을 없애야하는데 영수증은 붙여놓고 여자종업원끼러 싸우면서 432번손님꺼 또주고또줬다고 하면서 계산서를 순서대로 놓고 주문순서대로나가야하는데 계산서를 없애지 않고 또나가고 또나가고 중고남방 나는 2700원닭다리를 주문하였는데 30분이 지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처서 물어보니까 주는데로가져가라 행사상품을 줄수가 없다느니 지들끼리 반말로 손님이 보는데서 싸우고...

이 KFC 일원동점 비스켓의 향기는 흡사 프랑스 파리의 12번가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짭짤하지만 고풍스러우며 풍요로운 냄새가 납니다. 비주얼은 마치 은행나무 단풍이 든 대청봉(ㅇㅇ)과 같지만 한입을 깨물고 나면 마치 구름빵과 같은 촉감을 자랑하며, 가히 옛날 초등학교 시절 솜사탕을 처음 먹었을 때의 느낌이 듭니다. 인근 KFC는 물론 KFC본사에서 근무하고 계실 커넬 샌더스 할아버지도 놀라실 것입니다. 얼른 이 KFC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을 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채용하여 앞선 기술력은 뽐내, 대한민국 비스킷의 지평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