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 space for walk and play with young children. There is plenty of restaurants and a few makeup shops. Usually on weekends there are some festivals which can be seen,organized by different organizations. Good for hanging out with friends...
Read more방송.영화에서 자주 보는 곳을 걸을 수 있는 즐거움 방송국이 모여 있는 상암 미디어 시티는 자주 가게 되지 않았던것 같다. 어느 순간, 일제히, 모든 방송국들이 모여라 꿈동산도 아닌데 한자리에 모여 버렸다. 그냥 그러려니 싶었는데 작년에 가봤을때 완전히 새로운 뉴미디어 시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여의도에 방송국들이 모여 있을때는 좀 산발적이라서 방송국마다 돌아다니는 일이 버거웠는데 상암DMC에서는 방송국들이 거기서 거기에 다 모여 있으니 한 눈에 보는 맛이 괜찮아 가볼만한 곳이 되었다. 밤에 가면 나름 운치 있고 낮에 가도 나름 으리으리한 방송국 건물들에 눈이 휘둥그래지는 곳이다. 상암DMC에 있는 MBC 방송국 앞 상암문화광장 주변 풍경은 우주공간 같은 느낌도 들고 신비롭기도 한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광장 중앙에 있는 조형물...이곳의 트레이드마크 같은 이 설치물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을 의미하는 듯 하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는 듯도 하고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느낌이기도 하고.... CJ E&M 사옥 앞에 있는 조형물도 사람의 모형이다. 시대의 흐름이 사람이 주제가 되어 가는가 보다, 어쩜 당연한 것이 좀 외면 당하다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광장 주변으로 무료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좀더...
Read more광장앞에 자리잡은 상암mbc의대표적인 조형물 스퀘이-M . C0mmunicatiom' 붉은색 사각 프레임을 두고 양옆으로 푸른색사람이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조형물은 미디어세상과 소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 이라고 합니다
부근에는 한국 영상 문화자료원이 있어서 초창기 영화제작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빛바랜 시나리오도 볼수 있습니다 영화의 탄생부터 근대. 식민. 조선영화를 거쳐 19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시대. 1970년대 안방극장 청년문화의 시대. 1990년대 영상문화의 폭발시대1... 그리고 현재 디지털미디어시대까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상암문화광장에는 수많은 축제가열립니다 DMC 페스티발이 열리고 서울학생 메이커축제와 수제맥주축제도열립니다 축제에는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과 수입맥주 등20여개 브루어리가 참가해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며 청년차업 상징인 푸드트럭 10개 업체도참가합니다 맥주 홍보관을설치하여 우리나라 맥주의 역사와 맥주의재료. 스타일 등 맥주에대한 기본정보를 나누고 개인의 취향을 찾을수있는 다양한 맥주 시음행사도 합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티켓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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