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looks like it uses Italian/western theme decoration which prompt me to eat there. Ordered Diabolo Mushroom Shrimp Pizza which taste plain, or meh. Nothing spectacular or memorable about the pizza. The chicken, salami and shrimp is just bland, not flavorful. The cherry tomato is fresh and not baked with the pizza. Not a terrible pizza, but if you want to have a good pizza or impress someone, this is not the place to be. At the price point, you deserve...
Read more풍기 올리브 피자 맛있어요. 새우토마토파스타 먹을만 한데 새우는 통통한데 그 외 재료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허브를 얹어준다던지, 야채가 좀더 들어갔다던지 이런건 없었고요. 그런데 서비스를 보니 이성과의 데이트하러 가고 싶지 않은 장소에요. 예를 들면 주문하려고 하는데, 무뚝뚝하게 여자 서버가 잠시만요 이러고 옆테이블 주문서 가져와서 적고, 적으면서 (제가 메뉴판에서 보기에는 풍기 피자가 하나밖에 없는 것 같은데) 풍기 피자 어떤 거냐고 다시 확인하시고, 물도 안 가져다 줘서 다른 테이블에 있던 물 가져와서 셀프로 먹었고, 조미료도 요청했는데, 5분 이상 지나서 사장님 같은 남자분이 조미료 가져다 드렸나요? 물어보고 다시 가지러 가고...피자 시켰는데 파마산 치즈나 꿀 같은 것도 전혀 안주고...나이프도 2명 좌석에 요청했는 데 1개만 가져다 줘서 또 1개 더 요청하고...계산하려고 계산대에 서있는 데 말 시키기 전에 쳐다보지고 않고, 금요일 저녁이라 바빠서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뭔가 서투른 느낌? 개업하거나 인수한지 얼마 안 된 정리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열심히 지인이랑 수다떠는 데 서빙이 뭔가 정신없어서 말이 몇 번 끊겼어요. 31500원 정도 나왔는데, 이 돈 내고 이런 서비스를 받으면서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앉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2시간...
Read more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점심을 먹으려 가볍게 들어간 곳이였는데 나올땐 상당히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사실 들어갈때부터 번화가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니 그렇게 기대를 하지는 않고 평범할거람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화덕도 있는 준비된 맛집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깔조네도시켜서 맛있게 먹었구요 파스타와 피자 또한 나무랄데 없는 맛이었습니다...오히려 처음에 그런생각을 갖게된 제가 민망스러울 정도였으니깐요.. 그리고 사장님 상당히 친절한점도 마음에 들었고 그런 부분들이 음식의 맛을 다 높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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