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First of all, great location, nice connection to the Y-Line Subway, some very nice restaurants close by and just all in all nice area. If you are here for just one night, this place is gonna be fine for you. If you want to stay longer consider choosing a different place.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이 컸습니다. ㅠㅠ
일본식 방, 일본식 정원에서 사진, 자전거로 주변 투어 같은걸 기대하고 갔는데...
우선 방인데요,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다른 객실의 분들이 화장실 드나드는 소리, 말소리, 심지어 볼펜똑딱거리는 소리와 과자먹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평소 예민한 성격이 아닌데 왜 이러나 했더니, 방과 방 사이가 미닫이문으로만 막아져 있는데 문 윗쪽은 뚫려있어요 ㅎㅎㅎ 가족들이 그것보고 ‘일본은 개방적인 나라구나’라며 처음엔 웃었는데, 새벽에 잠을 못자게 되니까 다들 예민해지더라구요. 엄청 미안했어요.
다음 일본식 정원. 블로그에서 유카타 입고 정원에서 이쁘게 사진찍으신 분들이 많아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정원과 연결된 객실에 묶어야만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정원으로 가는 길이 특정객실에만 있어서 이용불가... 이건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제 잘못이지만 좀 속상했어요 ㅠㅠ
그리고 자전거투어!!! 여기 사장님께서 픽업해주시고 객실설명해주시고 바로 사라지셔서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ㅠㅠ (체크인을 8시쯤 한 탓도 있음) 객실 묶으시는 분들마다 서로 여기 주인이냐고 물어보는데 난감했어요.
추가로 씻을 수 있는곳이 하나인데 한사람씩 씻을 수 있어요. 저녁에 다들 줄 서있는데 너무 오래걸리길래 우리가족은 근처 목욕탕 가서 씻고 왔어요. 아침에도 난리난리라 싱크대에서 양치질만 하고 바로 퇴실했습니다 ㅠㅠ (싱크대에서 양치하고 있는데 다른 객실분이 냉장고에 넣어둔 자기 음식들 혹시 먹었냐며 뭐라하셔서 한번 더 당황...)
여러모로 저희랑은 안 맞았는데, 혹시 다른분들...
Read moreIt's an amazing place. It's perfect if you're coming from the airport since it's in-between the big city and KIX. Very easy check in and check out. If you can't find the staff try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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