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오픈하자마자 방문한 커플입니다. 일단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은 1,2번 고기, 적당히 씹히는 식감은 3번고기가 좋습니다. 2인기준 1,2,3 을 하나씩 추천하네요. 양념이 되어있습니다. 미슐랭가이드 등재된 집이 흰수염폭포 부근에 새로 차린 것 같아요. 매장이 매우 깨끗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약이 전화로만 가능한 것 같아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오픈 하자마자 가도 예약자가 꽉찬다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핫페퍼와 같은 예약 어플에 등록이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제 기억에는 4인테이블 8개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숙박업소에 같이 있는 매장으로 주차장자리는 12-14대가량 될 것으로 생각되나 숙박하는 고객들이 있다면 자리는 부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문 희망하시는 분들께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 김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맛은 한국 김치와는 조금...
Read moreHidden gem! Very generous and food was extremely delicious, sourced from local lamb. Master was also very friendly and...
Read more2025/8追記 2024年のふるさと納税の返礼品で頂き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本店の方ですが、2025年8月の帰れマンデーでタカアンドトシやサンドウィッチマン、杉野遥亮さんに紹介されてい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ですね。 ーーーー
美味い、安い、また食べたくなる味です。 オーナーさんやスタッフさんもフレンドリーです。 ラム肉自体は、どれも大変美味く全種類制覇してみてください。 スーパーに並ぶものとは完全に別物です。 一皿も約140gあり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
杖忘れの宿に来られる方や、近隣に来られる方は寄って見ては如何でしょうか?
夜は宿泊者限定で食べられますが、予約必須です。 通販もやっているそうです。 過去、ミシュラン掲載店。
近所にあ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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