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리뷰 있음) 2023.3.12 작성

二見ヶ浦に向かう途中にあるから二見ヶ浦に行く予定だったらぜひここの卵サンド食べてほしい😋 もし週末に行くなら13時前がおすすめです。11時半頃に行ったら、3~4組くらいで全然並ばなかったけど、13時過ぎて二見ヶ浦から帰ってくる時見たら屋外のテーブル全部埋まってるくらい人が増えてました。

味はできたてのホットサンドなので、ホカホカで美味しかったです。別のお店でランチする予定だったのでここでは軽く食べるつもりで8人で単品のサンドを4つ頼んで半分こして食べました。最初から半分にカットされてたので分けやすかったです。テイクアウトでもいいけど、天気が良かったら屋外のテールでゆっくり食べるのもおすすめします。

후타미가우라가 목적이라면 가는 길목에 있는 이곳에 들러보는 걸 추천. 혹시 주말에 방문한다면 시간은 13시 이전을 추천한다. (11시 반에 갔을 때는 3-4팀밖에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금방 주문했는데 13시 넘어서 후타미가우라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야외 테이블이 가득 찼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계란에 진심인 일본은 날계란을 깨서 간장과 밥과 함께 비벼먹는 타마고카케고항, 타마고산도(계란샌드위치) 등 계란이 들어간 다양한 요리가 있는데 어떤 것이든 계란의 비린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맛있다.(물론 신선도가 떨어지는 계란을 쓰면 비린맛이 날 수도 있는데 식당에서 신선하지 않은 계란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웬만하면 계란 비린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곳의 타마고산도는 주문하면 그 즉시 만들어주는 따끈따끈한 핫샌드위치라서 편의점에서 냉장 상태로 파는 계란샌드위치보다도 더 맛있는 것 같다.

============== (2차 리뷰) 2023.10.9 작성 ==============

2回目レビュー書かせていただきます。

糸島の二見ヶ浦に行く途中にあるので、寄り道して簡単に食事済ませるにちょうどいい。今回でちょうど半年ぶりの訪問だったが、以前来た時と比べて新しい造形もできて、味も変わった気がする。以前撮った写真と最近のを比べてみたら、以前の方がもっと半熟に近いのが分かる。個人的にはその方が好きだった。

エッグコーヒーは、一緒に行った友達が頼んだが、すごく甘くてプリンみたいで美味しかったらしい。

반년 만의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엔 없던 조형물도 생기고 맛도 예전과 미묘하게 달라진 기분. 확실히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 놓고 비교해 보니 과거 사진이 좀 더 반숙에 가까웠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먹었을 때가 더 맛있었습니다. 계란 커피는 같이 간 지인이 시켰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다고 하네요. 푸딩 같은 느낌?? 생각보다 계란 느낌이 안 나서 추천한다고 합니다 b

이토시마 후타미가우라(부부바위) 가는 길목에 있어서 그쪽 일정 있으시면 중간에 들렀다 가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