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od place to go for cheap street food. You can get ramen and udon but I especially liked the skewer food and judging from the locals that came by, this was probably the stall's best seller. The place is just at the road corner but is a bit hidden. There are seating...
Read moreSmall ramen stand with a few seats. But maybe the best ramen in Osaka. The owners are incredibly kind as well. Appears to also stay open through the typical lunch break most traditional Japanese restaurants do(I.e. 1:30 pm...
Read more찐 맛집이다. 리얼 찐맛집. 오사카 여행 중 베스트 3위에 들어가는 집이다. 저녁 식사 전 오후쯤 방문하였는데 주변 주민분들의 포장 주문이 많다. 반찬통에 오뎅을 한가득 담아가는 모습이 정겹고 좋았다. 이곳은 라맨과 오뎅 두 메뉴만 판매한다. 매장은 좁으나 붐비지는 않는다. 라맨은 느끼한 맛 없이 완벽하게 깔끔하다. 김에 살짝 후추를 쳐 함께 먹었을 때의 감동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적당한 아삭함이 남은 숙주가 식감을 더해준다. 챠슈는 국물을 머금고 있어 부드럽다. 큰 도시에서 맛본 어떤 라면보다 깔끔하고 맛있고 따뜻했다. 오뎅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모두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양념이 잘 배어있고, 한국과는 다르게 재료에 양념이 잘 배게 만들어 재료만 먹는 방식이다. 무는 부드럽고 무의 특유의 시원한 향이 잘 남아 양념과 조화가 좋다. 스지는 질길 줄 알았지만 적당한 식감이 있는 정도. 양념이 잘 배어 단맛이 일품이다. 곤약은 상당히 크고 식감이 좋다. 양념이 잘 배이지 않는 재료임에도 충분히 양념을 느낄 수 있었다. 계란은 말할 것도 없다. 치쿠와는 양념이 잘 배여 양념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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