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place. Extremely friendly staff! The ramen flavour is the best I have had in kyushu. The tonkotsu flavour is even better than fukuoka. I went there on Saturday the 13th of March with my wife. I Will be coming back again soon.!
**Review for July 24th 2023. I went back there to eat Ramen, I ordered my usual tonkotsu ramen , my wife ordered a small bowl of Tonkotsu, The taste was amazing as usual....but what happened to the complimentary daikon pickles and sesame mill ? They were nowhere to be seen on each table... Prices goes up and choice goes down... I was dissatisfied and for that reason will look for a...
Read more라멘의 '라' 열정의 '파' 행복의 '시' 보람의 '야' 얼핏보기에는 프랑스 말처럼 보이는 식당의 이름인 멘's 라파샤 사장님은 큐슈 쪽에서 호텔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의 직원이였는데 뜻을 잡고 독학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셨다 어느새 식당에 도착한다 렌트가 아니고서야 이곳까지 오기란 쉽지 않았을것이다! 주차장이 있다는것은 렌트한 입장에선 다행이다 이번에 빌린 도요타 비츠인데 혼자타기에는 아주 그만이였다 물에 젖은 목재 조형물위 식당의 간판이 근사하다 식당 전경, 목재 간판위로 식당이름이 멋들어지게 올려져 나를 맞이해준다 구글 스트리트로 이미 로드뷰를 통해 식당을 봤는데 식당이 생각했던거 보다는 실제 방문해보니 작았다 자연광과 식당내부의 백열등이 대비되는 공간에서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늦은 오후의 빛을 즐기니 여유롭고 평화롭다 사전에 미리 정했던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라멘의 담음새가 참 예쁘다 나무 쟁반의 결이 어찌나 라멘과 잘 어울리던지 하얀색 라멘기와 맑은 스프, 그리고 토핑들이 먹기도 전에 이미 눈을 즐겁게 해준다 우메보시의 시큼함이 볼따구니 안쪽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렇게 맑은 청탕스프는 큐슈지역에선 잘 찾아보기 힘들다 즉, 시오라멘보다 돈코츠를 주를 이루는 곳이기 때문이다 숙주는 불에 볶진 않았고 뜨거운 물에 데치고 올라왔다 시오라멘의 깨는 맛을 잘 잡아주고 향미를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차슈는 자주 우리가 먹는 수육느낌처럼 퍽퍽하진 않고 적당히 기름지다 약한 간이 되어 있어서 스프와 잘 어울린다 면은 스트레이트 소면인데 돈코츠의 소면보다는 약간은 굵기가 굵다 면은 식감이 충분히 느껴지는 단단함이라 좋았다 우메보시가 들어간 라멘은 처음인데 시오스프의 담백하며 깔끔한 맛에서 좋은 킥을 선사해준다 좀 전 시오라멘을 주문하자 종업원이 밥도 추천하던데 보통 밥을 같이 먹는듯하다 물론 난 완급조절때문에 추가 주문을 하지 않았지만 만약 스프와 밥을 함께 먹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먹는 내내 즐거워 하면서 먹었다 질리는 느낌이 전혀없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적당한 염도가 있지만 그래도 뒤에 끝맛이 남지 않고 편안하게 스프까지 마무리 했다 감동이다 정말... 지역라멘에서 우승도 하고 유명한 식당이란게 괜한 뜬소문이 아니였다 한 70대 전후로 보이는 할머니께서 알바를 배우시는듯했다 다른 직원들이 할머니께 안내하고 방법들을 알려주시는 모습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경우였다 어르신들에게도 일 할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이 우선 충격이였고 할머니께서 잘 배워보려는 표정과 열정을 볼수 있었다 서툴지만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분께서는 분명 지난날 어느 분야에서 이미 숙련된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러한 자세가 나에겐 좋은 충격이였다 마지막에 식당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라멘을 구입하고 금액을 함께 일괄 지불하는데 할머니께서 응대해주신다 거스름 동전을 주시며 약간 손을 떠셨는데 한편으론 죄송하면서 숙연해 지는 순간이였다 아직도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람은 소모품이 아니다 그런 생각 조차도 오류일수도 열정은 70대나 20대나 항상 존재 할것이다 내가 아직 70대가 아니니까 경험하지 않았으므로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낀다 또한 노인분들을 3시간 단위로 채용하는 식당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노인분들에게도 일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 렌트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껴지는 이번 라멘투어다 다시 한번 이 경험을 바탕으로...
Read more皆さん高評価ですが、行った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か、どれも何か足りない感じがしました。 いただいたのは、あんかけ担々麺・ゆず塩ラーメン・とんこつラーメン・焼きハラミ・緑色の餃子です。
・あんかけ担々麺…麺が茹で過ぎなのか、団子になっててあんと混ぜにくかったです。麺を食べたあと、御飯と温泉卵を投入したのですが、味がぼやけてしまったので、最初でもう少し濃いめだと美味し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した。 ・ゆず塩ラーメン…ゆず塩というわりに塩味も薄く、ゆずの味も香りも物足りなく思います。付け合わせのレンコンの薄切りは食感が良かったです。具材の鶏つくね(?)は味がぼやけていたので、ゆず混ぜてたらいいのにと思いました。 ・緑色の餃子…正式名称は忘れました。オリジナルだそうで、勧められたので注文しました。焼きすぎて皮がガリっとして硬く、味が良くわかりませんでした。
お客様が多い時間だったので、茹で過ぎ、焼き過ぎ、計量ミスなど有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厳しい指摘をしましたが、どれも普通に美味しくはありました。ただ、鹿児島で1番をとった店の本店だと思うと、残念だなーと思う次第です。
接客のおば様方は愛想が良くて気持ち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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