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n Yamaokaya — Restaurant in Kitakyushu

라운드원 코쿠라 스타디움 근처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야마오카라는 프랜차이즈 계열인 듯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건 이치란, 지로 뿐이지만요.

기본 24시간 영업이며,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터치식 화면에 메뉴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려있어 어떤 메뉴인지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현금 이외에도 각종 캐쉬리스 수단, 특히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즘 안 되는 곳이 참 많거든요.

결제 후 식권이 나오면 즉시 직원 분이 홀로 나와 응대를 해 주십니다. 보통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야 하거나, 따로 직원 분을 호출해야 하는 경우가 잦았던지라 주문부터 응대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라면의 경우 면의 강도, 기름의 정도, 맛의 진하기 정도를 각각 세 단계씩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간혹 주문한 라멘을 받아보았을 때 너무 기름지거나 짠 경우가 종종 있어 곤혹스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굉장히 긍정적인 서비스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별도로 요청할 필요 없이 주문 응대 시 직원 분께서 “원하시는 구성 있으실까요” 라고 물어봐주십니다. 처음 왔을 땐 추가 메뉴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보는 줄 알았다가 식사하면서 붙어있던 안내문을 보고 나서야 이해했더라죠. 두 번째 와서는 직접 요청을 드려봤는데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기본 메뉴 기준 챠슈는 1장 제공되며, 면은 길게 뽑혀나오는 식이 아닌 중간중간 자른 것 같은 면 길이었습니다. 면치기를 원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양의 경우 소, 중까지 시켜봤는데 중 사이즈의 경우 소의 1.5배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되게 많아요. 주문하실 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반적인 다인석 테이블 외에도 일렬로 된 1인용 테이블도 갖춰져 있으니 부담 없이 와서 식사가 가능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라운드원에서 놀다가 오면 딱 좋겠네요.

3줄요약 게임센터 근처에 있는 라멘집 (맛있다!) 캐쉬리스...

辛味噌らーめん大盛、チャーハンを頼みました

券売機の使い方がちょっとわかりづらかったです 色んな支払い方法が提示さ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画面には現金くらいしか目につかないためid払いしたかったがやり方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 券売機が2台しかないため後ろに人がいると選びにくいし

席はカウンターに座りましたがちゃんと仕切ってあって良いと思いました

色々説明書きはあるのですが着席と同時に店員さんは食券を取りに来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私の場合しばらくしてから店員さんが来たので食券をどうするのか少し戸惑いました そういう意味では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全体を見れてないのかなって感じました

卓上にはさまざまな調味料があります お冷やはセルフでお願いします

さて、らーめんですがトッピングは海苔3枚とねぎ、ほうれん草、チャーシュー1枚 少し寂しい感じですかね ほうれん草が家系ならではですね 麺は太麺で食べごたえは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やはり太麺は好きではないかな 辛さは大辛だったかな なかなか辛いし熱いしで苦戦しました笑 もう少し味噌感が欲しい印象

チャーハンは機械で誰でも作れるタイプ さすがのパラパラチャーハンで文明の素晴らしさをかんじました笑

キッチン内では店長なのかな？従業員にキチンと仕事を教えたり指示をだす姿が同業者として素晴らしいと感じましたし勉強になりました

太麺は苦手だけど色々試したいし24時間営業ってことでちょこちょこ行ってみたいです

☆再訪☆ 醤油ラーメン、餃子を注文 さすが家系！ パンチのある醤油豚骨 うまいがデフォルトの油がおおいのは歳のせいか笑 久しぶりの関東の味だなあ 弁慶とかこんな感じだった気がする ただ餃子がイマイチ ぬるいしシンプルにうまくない レンチン？ ここはサイドメニューが残念です

JAF会員は会員証提示でコロコロチャーシューかメンマがもらえます ごめんコロコロチャーシューもイマイチでした

☆3度目☆ 塩らーめんやわらかめ、チャーハンです

塩もうまい スッキリとした塩味の中に感じる豚骨の風味 デフォルトの油で表面はおおわれ熱を逃がさず食べ終わりまで熱さ持続です むしろ熱すぎるくらい笑 汗だくです 麺のやわらかめが自分には合います

チャーハンは普通にうまいのでオススメできます

3度食べて好きになりました おいしいです が、...

I am a foreigner who likes Yamaokaya. In my hometown, the town of Hussya in the Kain region of Golbez, there is a tradition of serving stewed lamb noodles every year. Yamaokaya's ramen tastes like the one in my hometown. It's very delicious. It also appears in old wizard legends. I think it's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