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ya — Restaurant in Kitakyushu

Don't ask to recommend the menu. The part timers are foreign students and what they did is that choose the most expensive menu that is cold cut beef and steak, someothers. Also the beer's taste like drinking pees. (Worst nama beer I have ever tried in Japan..)Recommend to drink bottle beers, if you really insist to be here. Overall service is OK but this is the most expensive meal I have ever had in Japan in my life. I don't think I will ever visit...

한국어로 된 메뉴판은 없지만 빅스비의도움을받아서 메뉴판에있는 말고기와 닭날개튀김을 시키고나서 바쪽에있는 진열공간에 꼬치종류가있길래 삼겹살 닭목껍데기 닭똥집 닭간 을 차례로 시켰습니다.직원분이 한국인이평소에많이오시는지 일본어로 어떻게발음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르쳐드렸더니 열심히받아적으시네요ㅎㅎ개인적으로 난코츠가맛잇다는후기를보고 시킬려고했더니 종료가됐다고하셔서 아쉽습니다ㅠㅠ저는 닭목껍데기꼬치가 제일 맛있었던거같아요 남자친구는 닭간이 맛있다고하네요 닭간이 진짜 순대집에파는 간의식감이아니라 엄청 부드럽습니다 신기해요 근데 간을별로안좋아하는지라 한입먹고 우와신기하다하고안먹었습니다..ㅋㅋㅋ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자리세 이백엔이따로있으며 현금계산...

꼬치구이가 맛있고 점원 분들이 매우 친절한 곳.

오또시로 양배추가 제공되고 자릿세 200엔이 있습니다. 저희는 닭껍질 구이와 돼지고기구이를 시켰습니다. 둘다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꼬치는 한국의 삼겹살과 매우 비슷하였습니다. 평일 늦은 시간 배부를때 방문하여 다양한 요리를 못먹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술 메뉴도 다양하고 니혼슈도 종류가 엄청나진 않지만 10종 가까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흡연도 가능한 곳 입니다.

늦은시간 방문에도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