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ro — Restaurant in Kurayoshi

Generally the standard Sushiro experience, but sadly order-only right now (no random items circling). I hope this change won't be permanent, though we found we ate less than usual when we had to actively order each dish.

Card payments accepted.

They ran out of rice (!) at 7pm on the Thursday night when they visited, but seemingly found some out the back about 20 minutes later.

Prices have gone up, but it's still...

気分的には⭐️⭐️なんですが、値段が安い店なのだから多くは求めてはダメですよね

でも大切り・てんこ盛りは大げさはネーミングでしょう。これで大切りなら普段は、、、

注文した寿司が近くに来たらアナウンスか流れて教えてくれます。いいですね

でも人が少なくてレーンで流れる寿司の範囲を制限してる中で、客が増えてきて寿司を長く回すように変更する時に目の前に赤皿に乗った注文した寿司が来た時にされたから目の前の反対側に来てたのに遠くに流れるようにされて、、、

注文の赤皿が来てたら、それが流れてから変更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変更しないといけない客はまだその席には座ってないんだから、、、

結局、アナウンスで自分のか分からなくなって取れなくなりました。反対側でアナウンスが鳴りながらの変更で遠回りしての目の前だから ʅ(｡◔︎‸◔︎｡)ʃ

あと1人で来てのカウンターの時、カウンターがガラガラなのに一番奥の横が壁の席に座らせそうとするのも、、、すぐ横が壁の席って窮屈です。マニュアルなんでしょうね。でも座る立場で考えた中で一番奥に座らせるのも？？？だし、手がすぐ壁に当たるような席に座らせるのも？？？

やっぱ⭐️⭐️かな。以前、ヒルナンデスで紹介してた時のネタの大きさを考えたら都会と田舎では同じ値段なのにネタが違うのかな？とか、テレビ用のネタなのか？と思いました。テレビを見てきた時には騙された気持ちになりまし...

일본 하면 초밥! 하는 기대를 품고 방문했습니다만, 역시 한 접시에 100엔인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물론 초밥이 너무 먹고싶다! 할 때에는 정말 만족할만한 맛이지만, 초밥이 아니어도 될 때에는 맛있다고 감동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우선 한국어로 주문을 할 수 있었다는 점, 자동화 시스템으로 무척이나 빠른 회전율, 그리고 다양한 메뉴와 평균 이상의 맛은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가게의 코로나 관련 대응은 조금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중 긴 대화를 하면서도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다른 테이블들을 보며, '저 식탁 옆을 지나쳐오는 나의 스시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옮겨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크릴 판이라도 세워놓든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문구를 배치하든지 하면 참 좋겠습니다. 사실 진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우면 외식을 하면 안되죠. 흠, 외식을 한 제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맛있었던 메뉴는 사몬 아보카도 롤과 멘타이코가 얹어진 이카, 그리고 고구마 맛탕이었습니다.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