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was okay(meat was decent but very salty) but staff were very undertrained.
Restaurant ventilation was poor thus the restaurant was very smoky. Probably quite commonly in Miyakojima.
Food order must be placed with QR code, but the system setting was wrong in the background, and staff couldn’t figure out why. We had to ask three staff, each told us a different reason and didn’t resolve the problem.
We ordered assorted bbq meat with salt, it was very salty, which forced us to eat A LOT of rice just to turn down the taste. The meat was good but the salt ruined it. Didn’t bother to ask staff cuz they don’t seem to be able to solve any problem.
Very disappointed with the...
Read more먼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절한 스테프 분이 계십니다. 적극적으로 주문에 응대 해주시고 거의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주문을 받아 주셨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리뉴얼을 한지 얼마 안돼서 매우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화장실도 깨끗하며 실내에 연기가 조금 차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주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가게로 다다미 형태에 좌식이고 카운터 쪽과 사인용 테이블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룸도 4인용 1실과 4인 테이블이 두개 있는 룸도 잇습니다. 7시 당일 예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으며 다른 곳을 찾을때는 거의 예약이 아니면 불가능 했었습니다. 아마도 당일 예약이라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럭키일지도 : ) 상당히 깨끗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고기는 미야코지마소고기가 메인입니다. 코스요리, 미야코지마 소고기 모듬요리, 단품등 메뉴 종류도 충분하며 저희는 3인에 소고기 모듬 하나와 단품 3종을 주문하엿습니다. 충분한 양으로 남성 1인 여성1인, 부모님 1인 여성 두사람 이었는데 포만감 있게 만족스러운 식사 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블루 실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무료로 주십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 부모님이 계신 가족 모두가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는 1분 거리에 코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되고 생각보다 넓은 주차장이기때문에 너무 피크타임만 아니면 주차 하는 데도 큰 무리가 없을 거 같으며 30 분에 200엔의 요금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다음에...
Read more인생 최고 소고기!! 미야코지마 소 진짜 맛있네요. 너무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영어나 한글 메뉴가 없지만 사장님 추천 셋트 먼저먹고 특선 갈비였나? 더 먹었는데 진짜 고기 한 점 한 점 너무 맛있었고 배가 불러서 특선(?) 갈비 반만 시켜먹었는데 진짜 입에 넣는 순간 행복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도 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고 재미있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한국도 5번이나 다녀오셨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비빔밥이나 김치같은 메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코라이스가 돌솥에 나오는 것도 신기! 고기먹느라고 배가 너무 불러서 밥은 좀 남겼지만, 다음에 미야코지마에 또 오게되면 무조건 다시 갈 집입니다!
人生最高の牛肉!! 宮古島牛、本当においしいですね。 とても柔らか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英語やハングルのメニューはないけど、社長のおすすめセットを先に食べて特選カルビだったっけ? もっと食べたんですが、本当にお肉一切れ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し、お腹がいっぱいで特選カルビ半分だけ頼んで食べたんですが、本当に口に入れた瞬間、幸せでした。 日本語が下手なのに社長と職員の皆さんとても親切で面白くて良かったです。 社長が韓国も5回も行ってきた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のせいかビビンバやキムチのような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 そして、タコライスが石焼きに出てくるのも不思議! お肉を食べるのにお腹がいっぱいでご飯はちょっと残しましたが、今度宮古島にまた来るようになったら必ずまた行くお店です! (これは パパ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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