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ner created a delicious meal even though we arrived late after lunch. The atmosphere was peaceful. It nice quiet out of the way place to eat during a...
Read more코우리섬 갔다가 시부모님 모시고 쉬림프 이런건 아닌것 같아서 입맛에 맞으시는걸 뭘먹지 하다가 구글지도 뒤져서 미리 찜해두고 간 곳이에요. 진입로 굉장히 좁고 현지 동네찻집 분위기입니다. 엔카음악 나오고 굉장히 레트로한 느낌으로 음식도 깔끔했어요. 초보운전은 진입로 조심하셔야 되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분은 추천입니다. 오키나와 오셔서 아버님 여기서만 밥 두그릇 드셨어요ㅋㅋㅋㅋ 15개월 아기를 데려갔는데 아기들은 많이 안오는지 아기의자는 없었습니다. 점심은 정식만 되었구요. 1200엔이라는 싼 가격에 음식도 정갈하고 좋았어요. 커피도 주셨습니다! 음식은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많이들 가시는 와후테이보다 이곳이 간이 쎄지않아서 더 좋다 하셨어요. 사진은 아기때문에 먹다가 찍어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기있는 분들은 다다미 테이블도 하나 있어서 저기서 드심 될것...
Read moreLovely elderly couple serving a scrumptious set meal that chang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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