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for dinner on Sunday. I ordered soy souse ramen(shoyu ramen) It was not impressive.. I don’t feel like eating. I couldn’t find good point. It was disappointing although google reviews was over 4 stars. I put 2.5 star here including to...
Read more코난 하지메 텐. 평일 런치로 첫 방문. 첫 주문으로 쇼유라멘 오오모리에 차슈동, 수제교자까지 주문했다. 결과적으로 느낀 건 오오모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양이 많아도 너무 많다. 250엔에 추가를 해서 그런가. 차라리 150엔 오오모리로 양이 좀 적었으면 딱 좋았을듯. 습관적으로 라멘집을 가면 멘 오오모리를 주문해버려서, 여기서도 이랬는데, 절반정도 남았을 때 남기고 싶은 것을 교자까지 시켜서 겨우 다 먹었다. 차슈는 한장, 아주 맛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얇기도 얇다. 쇼유라멘은 보통 국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긴 국물맛이 나쁘지 않았다. 뭔가 시오같은 쇼유였달까.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다. 멘마는 너무 많다. 그러다보니 챠슈가 오히려 더 초라해보이게 된다. 숙주나물은 뭐랄까. 나마포이. 아삭한 것을 넘어서 좀 생맛이 나서 갓 따와서 넣은 것 같다. 다량의 멘마와 생맛의 숙주로 덮다보니, 토핑 계란을 시키길 잘했다. 하지만 계란은 따로 나와서 온도가 꽤나 차갑다. 이렇게 여러 식감이 한 번에 모여 있는데, 나쁘진 않지만 이게 엄청 조화롭다고 보기엔 좀 아쉬웠다. 면은 너무 많고. 보통 사이즈였다면 훨씬 나았겠다. 차슈동은 차슈가 우엉 구운듯한 비주얼. 너무 얇고 툭툭 끊어지며, 소스는 짭짤한 쪽 보다는 달콤한 맛. 뭔가 카라멜 차슈동 같네. 말하자면 그렇다. 베스트는 교자. 아주 작은 교자가 8피스로 나와서, 보통 교자로 치명 3-4피스 나온셈. 양이 적지만 이게 제일 맛있다. 바닥면은 바삭하게 구웠고 윗면은 야들하게...
Read moreスープは薄くて良く言うと上品な感じ。 名古屋という土地柄、もっと醤油をきかせたほうが良いと思う。 麺は極細。めちゃくちゃ細い。 細すぎてすする感じが無い。 箸のひとすくいでごっそり口に入ってきて細いもんだから口の中でもそもそダマになる。 麺の塊を噛んで食べる感じ。 例えるならふやけた棒ラーメンを食べている感じ。 ぼやけたスープともそもそ噛まないと食べられない麺。 どっちかと言うとスープよりも麺が気になった。 なんであんなソーメンというかにゅうめんというか、すすれない、かみごたえの無い麺を使っているのか?
最悪だったのは餃子。 かなり小さく皮が薄い。 餃子は外側も食べる醍醐味なのに何故こんなに薄くしているのか? そして中身が臭い。 獣臭いというか、冷凍焼けというか、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激安餃子のような臭みがある。 当方、安い加工肉を食べると胸焼けがするのだが食後に特有の胸焼けと胃もたれがあった。
ラーメン2杯と餃子一人前で2500円。 味の好みは個人差があるとして、あの場所であの内容でこの値段は高い。
接客している奥さん?らしき女性のシャキシャキした感じも町中華としてはいいけどチョイ高いラーメン屋としては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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