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庵 花福 — Restaurant in Nakatsu

하카타역에서 고쿠라, 다시 특급소닉을 통해 오이타현으로 진입!! 나카쓰시에는 The라멘'큐슈편'에서 나온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부안 하나후쿠' 라는 식당을 소개한다 그건 그렇고!! 항상 고쿠라에서 오이타쪽으로 가는 기차는 항상 고쿠라역에서 의자를 반대로 돌리는게 약간은 귀찮고 약간은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된다!! 현지인이 아닌 대부분의 관광객은 어리둥절하게 대처를 하는게 처음 나를 보는듯했다!! 여튼 오이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에 위치한 식당은 주변이 조용한 동내, 주택이 대부분이였다. 방송에서 나오는 건물간판 100여년전의 건물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중 나카쓰 갯장어가 유명한게 틀림없다 운좋게도 방문시각이 어정쩡한 저녁시간인지라 한스 엔도와 바바 아키라씨가 위치한 테이블에 바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항상 영상으로만 보던 곳을 실제로 와 보니 얼마나 좋은지... 상상보다 더 운치있고 조용하고 즐거운 풍경이다 다찌의 오래된 나무느낌 그리고 기본 셋팅 영업시간을 보자 내가 진입한게 5시 약간 넘어서니까... 적절하게 진입!!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었으므로 한스 엔도가 시킨 갯장어 꽃 라멘 셋트를 주문한다! 죽 포함 1,250엔!! 사실 쿠시카츠랑 진저에일도 주문!! 가운데 음료가 꿀같이보여 마치 꿀벌을 연상하게 만드는 행복함!! 실내 분위기가 지금까지 가본 라멘식당중 단연 최고!! 너무 고급~ 메두사의 머리인지 뭔지 저 작품은 아직까지 이곳에 존재!! 무가 거주지에 140년전(올해 기준) 지어진거라니... 근데 식당으로 변신!! 아무렴어떠냐~ 오사카에서 먹어보고 오랫만에 접한 녀석!! 드디어~ 나온 쿠시카츠 라멘이 나오기전에 얼른 먹어버리야지!! 튀김은 언제나 적절하다! 맛있게 식전 에피타이져?? 또한 이곳의 면은 약한 녹색을 띄는데 이유인즉 시금치로 면을 만들기 때문이다. 당시의 라멘, 보기 좋은 토핑들과 배열 나베용 그릇으로 나온진 몰라도 렝게와 함께 죽 재료까지 한 상 가득 나왔다 기대되는 순간~ 이렇게 짠!! 보기좋은 색감에 맑은 스프가 너무 먹음직스럽다 갯장어 위 데코도 보기좋고~ 부추까지 정감이 가는 배치다 스프의 염도는 적당하고 간이 강하지 않은데다가 그 유명한 시금치 면이 나왔다 스트레이트 소면에 약간의 초록색을 띄는게 먹음직스럽다 그렇다고 해서 시금치향이 강하거나 그렇진 않으니 걱정은 마시길! 하모라하는 갯장어는 꽤나 스테미너 음식이여서 풍부한 단백질로 일반 장어와는 틀린 식감을 제공한다 비린맛도 없고 생선과는 틀린 차슈의 아쉬운점을 보완하는 스프와 어울리는 수려한 토핑이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면 리프트 전혀 부담없이 돈코츠에만 정신없이 빠져지낸 큐슈 라멘투어에서~ 쇼유베이스의 간간한 맑은 스프에 빠르게 흡입한다 라멘 죽 만들기에 돌입!! 나베를 불위에 올리고 여러가지 재료를 투척!! 잘 익히고 맛있게 먹었다~ 우리나라의 샤브샤브 후 죽같은 느낌과는 틀린 새로운 경험이였고!! 라멘에 죽 콜라보는 처음이지만 이렇게 제공된다면 어떤 스프와도 잘 어울리는게 틀림없다!! 단지 식당의 회전률이나 단가조정에 식당의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을듯하니 시도는 알아도 안하시겠지만 이렇게 대접을 받으니 손님입장에선 너무 황송한느낌!! 대략 3천엔가까이되는 호화저녁이였지만 이시간동안 너무 행복하고 분위기에 취했다!! 아직까지 이곳에 있어줘서 고마워!! 한동안 천천히 라멘과 쿠시카츠를 즐기고 나와보니 밤중이였는데 하도 조용해서 그런지 발소리마저 너무 큰 느낌이다 갓파녀석이 항아리위에서 휘파람을 분다 그동안 정신없이 걸어온 거리를 밤에 촬영한다 나카쓰는 후쿠오카시 나카쓰가 더 유명할까?? 저멀리 우측 도요코인 호텔도 보이는 나카쓰역사 전경 좀처럼 들리기 쉽지 않은 지역, 그저 지나가는 역이였는데 내리고 보니 동내는 작고 조용하지만 사람사는 느낌이 좋았다 나름 와일드한 청년들도 봤고 관광지도에도 여러 유적지나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만엔짜리 '후쿠자와 유키치' 나카스출신의 사람!! 정도만 알고싶다 그이상은 딱히 안끌림!!~ 라멘이나 더 먹자!!! 그렇게 하카타로 다시 돌아가기위해 JR탑승한다!! 행복한 여유있는 시간 그리고 라멘투어였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 ハモ雑炊(1000円)とハモ添え花めん(1280円)をいただきました。 どちらもお出汁が美味しい！

ハモ雑炊は、メニューに写真がなかったのでそこそこの期待しかなかったのですが、出て来てびっくりｗ 鱧のしゃぶしゃぶ付きなのです！ まず、ほどよく味付けされたお出汁に、薄造りの鱧をしゃぶしゃぶして、ぽんずでいただいたあと、野菜とごはんを入れて卵でとじて雑炊に仕上げます。 小鍋仕立てなので最後までアツアツ！ これはおススメです。メニューに写真を載せてないのはもったいないなあ。。

ハモ添え花めんも、 特製のめんが細くて食べやすいのにほどよくコシ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わかめやメンマなど具材たっぷり。もちろん鱧もフワフワ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一つワガママを云わせていただければ、 添えてあるお匙は、木のおたまじゃなくて普通のちり...

花福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花福セットには春巻き、牛、鶏肉、ほたてが付きます。さらに鶏もも、むね、えのきベーコン、砂ずり串が付きます。椎茸、ピーマンもあります。 結構なボリュームです。 ビール2杯飲んで追加で唐揚げ、ピザを注文してしまい、お腹は爆破寸前です。 セットの最後は花麺でしめますが、あっさり醤油味の京風ラーメン。 麺はストレートの細麺で出汁とすごくマッチします。具もわかめ、もやし、シナチクが入りシャキシャキ食感も楽しいです。 普段豚骨ラーメンですが、時々食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