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amen shop have only one soup flavor, that is made from pork leg bone and head part of pork. Quite simple but rich and deep taste. You need to buy ticket by ticketing machine but simple. Top line is Ramen(Pink), next Ramen with sliced pork(Orange), third Ramen with row egg(Yellow), forth rice(White), fifth drink(Blue) and bottom take away for cook(Green). If you use public bus, please get off 6th bus stop "Agata Ni Choume(安賀多二丁目)”, about 7 min from Nobeoka station. Bus number is 3, 20, 21, 24, 30, 81 and 81. 10, 13 and 17 for "Minami-Hitotsugaoka". 60 and 61 for "Minami Nobeoka." Bus stop to shop will takes about 1 min on foot but may better to ask actual location somebody around. everybody knows this shop "Sirai-Ken"...
Read more사이라이켄은 방송에서는 바바 아키라가 매일 먹고 싶은곳이라고 극찬한 곳이다. 노베오카에서 입지가 대단한 모양이다. 그걸 확인도 하고싶고... 맛또한 궁금하지만 내가 가는 시간은 밝은 오후였기때문에 저녁과의 분위기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하지만 사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최상의 컨디션 상태에서 먹는게 아닌지라 걱정이 된다... 라멘 후야에서 꽤 가까운 거리에 사이라이켄이 존재한다!! 얼마간 걸어오면서 한산한 거리에 조금은 답답했다. 저 멀리 간판이 보이네~ 라멘~ 사이라이켄
도로변에 위치해 찾기가 수월하다!! 입구로 향하니 1층 주차장넘어로 들어갔다. 꽤 넒은 주차장을 소유하고있는게... 역시 잘되는 집?? 으로 볼수밖에!! 계단을 오르려니... 항상 영상에서 보던... 어두웠던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따듯한 오후!! 티비에서의 기억을 현실로~ 너무좋다 ㅠㅠ 입구로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보통라면과 혹시 모를 느낌으로 콜라를 주문한다 ㅋㅋㅋㅋㅋ 의외로 돈코츠에 때론 약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식당 바닦에서 층을 두어 입체적인 표현을 해줬다. 사장님을 주변으로 1인 식사가 가능한 다찌에 이미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있었다. 시간은 2시가 가까워지는 시각에 여전히 손님들이 있다!! 콜라가 병콜라도 아닌... 캔콜라도 아닌 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 어쩌겠냐!!ㅋㅋㅋ 사장님의 방침인걸!!
한스 엔도가 율동적이라면서 ㅋㅋㅋ 면을 들어올리신다~ 오래된 후추통을 보아라!!
노베오카식의 돈코츠에는 마지막에는 후추로 마무리한다고!! 이쁜 그릇에~ 정성스럽게 올리워진 챠슈와 파! 마치... 난킨센료가 생각나는 스프색감이였다. 챠슈는 담백하다. 육즙이 덜하니까 오히려 스프와 어울릴지도!! 면은 가느다란 스트레이트면!! 소면이 역시 돈코츠에는 어울리지! 전체적인 설명을 하자면 난킨센료와 비슷하나 그것보다 더 로컬적인 돈코츠였다.
나에겐 좀 힘든 스타일이다~ 스프가 묵직해서라기보단... 특유의 돈코츠향기때문도 아닌...뭔가가 나와는 좀 어울리지 않았다! 추가 후추와 콜라가 없었다면... 힘들었을것이다. 내가 다음에 컨디션이 좋은상태에서(여행으로 인해 너무 지쳐가고 있었다 ㅠㅠ) 오거나... 혹은 공복상태로 온다면 최상의 맛을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미스미의 고테이 라멘이 그리웠다 ㅠㅠㅠ
어디까지나 사람의 취향이다! 내가 먹기 힘들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힘들리는 없다. 음식을 먹는데 왜 힘들게 먹어야하냐?? 한번은 하카타역 잇푸도에서 라멘을 먹다 중간에 나온적이 있다... 음식을 남긴다는 의미가... 일본에선 무례할수도 있겠다는 것을 저번여행에서 일본에 있는 중국 친구에게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완벽히 알수는 없으나...
사이라이켄!! 최선을 다해 먹었습니다!! 역시 저에겐 무리였지만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때 노베오카를 온다면... 가장먼저 찾아가겠죠!! 내 혀가 달라질것인지... 아니면 세월때문에 내 혀가 달라질것인지는... 시간이 알려줄것이죠!!
낡은 벽의 느낌이 어릴적 살던 집에서 나오던 감정을 만들어 준다. 거칠거칠한 저 표면... 낡아지고... 낡아 있던 나무로 된 작은문은 이제 누군가에겐 나와 같은 추억의 대상일뿐이겠지? 지역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매일매일 가고싶은 라멘집이라면 그 식당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것이다. 마음 편히... 그곳에서 가족과... 동내 친구놈들과 만나서 행복해질 장소라면... 얼마나 좋으더냐!!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It is well-known place for Lamen in Nobeoka, Miyazaki. We visted here around 11:30. A lot of people was in the store and waiting for order. Menu is simple. Only 3 types - basic, basic with egg, basic with more meats. Soup and noodle were good. however, meats taste a salty strongly. I was thinking that might be Miyazaki's Lamen style.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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