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에서 보내는 마지막날 저녁.. 라멘을 먹으러 가는 중에 라이브 공연 소리를 듣고 의식의 흐름에 맡겨 들어갔습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세분의 라이브 공연은 정말 제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을 주었고, 공연내내 몸에 전률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라이브 공연 시간에 맞춰 식당에 들어갔었고, 공연 끝과 동시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역시.. 최고 였습니다. 현금이 없어서 팁을 한국돈 주머니에 있는걸 드렸습니다 ㅠ 정말 돈으로 공연 해주신 만큼 더 드리고 싶었는데, 그럴수없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상태였는데... 기네스 생맥 너무 맛있었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주신 밴드 그리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진은 혹시나 얼굴이 나오면 싫어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얼굴이 나오지 않는걸로 올렸습니다!!!!. 11월에 홍대 오신다구요!!!!??? 그때 꼭 찾아뵐게요!!! 그리고 주신 소중한 선물(비밀) 평생 간직할게요!!
こんな公演が初めてでした! とても感動を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ead more분위기에 별을 열 개 주고 싶습니다.
일본 여행 첫날에 갔던 바입니다. 그냥 손님인줄로만 알았던 분들이 갑자기 악기를 들고 모여 재즈 연주를 하시는 게 미칠듯이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술 무엇이 있는지 물어볼때마다 일본어가 서툰데도 친절하게 접객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스타 안주가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술들을 저렴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잭다니엘 배럴 스트렝스나 배럴 프루프가 정말 마시고 싶어서 갔는데(리뷰 사진에 있던데 알고보니 2021년 사진이었습니다) 없어서 아쉬웠지만 좋은 술들을 마실 수 있어...
Read moreネット予約がないお店なので、電話予約はオープン後から。急ぎならアプリからが良いかも。 6月からは第二火曜日のみ休みとなり、営業時間も3時に伸びました。
ハッピーアワーセット。(19時まで) 唐揚げライスが550円! これ普通の定食屋より安すぎでは。
スペアリブが新しくメニューに登場してましたた。グラム50円。
バッファローウィングが新しくなっており、こちらもリピートしたくなりました。
ハンドドリップコーヒーが遅い時間でも飲めるお店。
あと、宅配ピザ頼むなら、こちらで食べるのが絶対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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