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little joint in the side alley of the shotengai. You’ll miss it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A local friend brought us there and we were all not disappointed.
The noodles were done to perfection. The portion size is good. The soup was piping hot and nicely flavored with shoyu. Toppings were juicy. Wash everything down with ice cold drink.
Only problem is the joint is very small and only counter seats. Do not come here if you have big bags / luggages. There’s a Q forming when we left at about 7pm.
One of the top 100 ramen in the area it seems from a certificate displayed on the counter. Prices are reasonable below ¥1000 for basic ramen which...
Read more탱글거리는 사누키우동을 먹고 나니 라멘에 현타가 올법했다... 이건 위험하다!! 라오타로써 우동으로 배신을?? 다메다!! 비싼 전차패스를 뽕뽑고싶어 돌아다니다가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 라멘집으로 가려한다 나름 시코쿠의 큰 도시중 하나인 다카마쓰... 조금만 시내를 지나오면 완전 시골이긴하지만 정겨운도시임은 틀림없다
역에서 대략 10여분을 걸어가다보면 여긴 주택가같은디?? 하다가... 락 스피릿이 넘치는 노란 라멘간판을 보게 된다 이름한번 특이하다!! 사누키 롹!!! 내부엔 역시나 손님이 가득하다... 인기점은 분명하다!! 운좋게 싸이드구석으로 배정받아서 주문을 한다 기본 쇼유로 가보자!!
다찌는 총 7명이 착석가능하고 의자간 간격은 보통이다 실내에선 TV방송이 흘러나오고 마스터는 약간 정적인 느낌이다 옷은 옷걸이에 둘 수 있고 착석 후 맘이 편해졌다 물은 떠주긴하나 이후는 셀프로!! 의외로 젊은 층들이 대부분 손님이였다 깔끔한 한그릇이 나무트라이위에 가지런히 올리운다 백색의 라멘기 위에 소복한 토핑들... 볼륨감이다... 응?? 면이 뭔가 특이하다!! 스프는 은은한 쇼유가 올드스쿨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온화한 스프다 온도는 미지근하며 염도는 짠편이다 30센치정도 되는 히라우치멘!! 온도는 미지근하며 익힘은 중간정도다 면의 느낌은 칼국수처럼 쫀쫀하고 스프를 적당히 머금었다 면의 만족도는 높은편이였다
아부리없는 차슈로 중간에서 좀 더 익혀진듯한 차슈다 식감은 쪽쪽거리는느낌에 약간의 비계가 느껴지고 염도는 보통이며 스프와의 궁합도 준수하다 최근 연남동 무타히로에서 깍둑멘마를 잘 서브해주시던데 이곳도 그런 멘마다!! 약간 달달하며 만족도가 좋은 멘마다! 중간에 후추를 넣고 먹으니 향이 증진되어 조금 더 풍성한 알싸하면서 쇼유의 달달한 은은함을 느끼지 좋았다
식당에서 사진을 찍을 때 마스터에게 허락을 받았는데 아주 쿨하게 끄덕끄덕거린다 ㅋㅋㅋㅋ 쿨내 멘소레담을 종아리에 발라서 화끈거릴 정도 ㅋㅋㅋㅋ 다시 한번가서 다른 종류의 맛을 먹어보고싶어진다!! 최근 LCC가 폭망해서 한번 더 갈 수 있었던 다카마쓰를 못갔다... 켄슬당한것이지 ㅠㅠ 요나고도 그렇고 지금 켄슬당한것만 5개다... 올해 진짜 오지게 다녔다... 내년엔 좀 무리하지말아야겠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6月梅雨の土曜日のお昼に参りました。少々入り組んだ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車を停めてすぐ。お店の前には4人待ち状態。…20分は待たなかったと思います。席はカウンターに6人のみ。大将が黙々とおひとりで捌いていました。
注文したのは写真の通り。醤油チャーシュー麺とランチサービス(無料)の肉味噌ライス。ランチサービスはこちらから希望しなければ提供されないみたいですのでご注意を。
肝心のお味は…美味い!麺、スープ、具。全て美味い。特にチャーシューが絶品。上品に薄くスライスされたチャーシューであれほど旨味が凝縮されて口の中にブワッと広がっていく感覚は初めてでした。肉厚なチャーシューに見られる胃にもたれるような脂っこさは全くなく、何枚でも味わいたい気分になりました。
ただひとつだけ、もったいないと感じたのは大将の「雰囲気」。マスク着用のせいもあると思いますが…怖い。とても機嫌悪く見えます。注文する時も精算する時も…やはり機嫌悪そう。ラーメンが大したことなければリピートはないと思うほど。
たまたま常連?のお客さんが同席されていて、大将と私的なお話を二、三されたのですが、その時は終始朗らかで笑顔、親しみやすい雰囲気になっていました。ぜひ来店するお客さん全員に同じように朗らかに応対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もったいないです。変わらず今のスタイルでも、並んでも食べに来る客がいるから構わない、というならスルーで良いですが…。
支払いは現金かPay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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