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unch today, I was craving ramen since I hadn’t had it in a while. I found a local spot that serves Jiro-style ramen and decided to give it a try. Everything about it was solid. The noodles were thick with a nice bounce and chew—they didn’t snap immediately when you bite into them.
I added 250 yen of extra chashu, which turned out to be a massive portion—plenty of meat. The chashu itself was fresh, though not particularly seasoned or distinctive. The broth, for Jiro-style ramen, was surprisingly balanced—not overly greasy and savory enough without being too salty, which can be a problem at some Jiro-style places.
Overall, if you’re in the area and craving Jiro-style ramen, it’s worth a visit. Just try to come a little earlier or later than peak lunch hours, as it...
Read more*본점의 위치가 변경됨. 아키하바라가 본점임 2020년 7월 14일 RDB기준
지난번 부정기휴무에 대한 리벤지로 '멘도코로 혼다'를 다시 라쿠님과 도전한다 라쿠님과 혼다 앞에서 보기로했다 이번엔 JR히가시쥬조로 가지 않고 24시간 서브웨이패스를 이용하므로 오지카미야 지하철 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여분을 걸어간다 혼다가 보인다... 역시 웨이팅이?? 오후 2시에 라쿠님과 혼다앞에서 만나는데 바로 내 뒤로 3명이 오고 앞에 사람은 15명이 대기중이다 대기하면서 식권을 사고와 다시 자리에서 대기하면되는데... 다이쇼켄의 제자들중 혼다 사장님도 당연히 있지만 중화소바 토미타 사장님도 보인다!! 혼다사장님이 후배라고 들었는데... 츠케멘의 창시자로 부터 수많은 훌륭한 라멘야 사장님들이 배출된다 돈코츠교카이특제 츠케멘을 오더하고 추가로 스테미나동을 오더한다 다시 밖에서 기다리는데 대략 40여분을 기다리니 내 뒤로 15명정도 대기중이다 도중에 점원이 나와서 츠케멘의 스프를 유자와 교카이 둘중 뭘로 하는지 물어보더라 사실 이전에 오더하기전 라쿠님이 여기는 내스타일이 중화소바보다는 농후한게 좋을꺼같다시길래 중화소바는 다음으로 미뤘다 영업시간 및 공지사항들과 메뉴다... 식당은 앞문으로 먹고 나갈땐 뒷문으로 나가는게 보통이다 노렌이 이게 컨셉인진몰라도 아주 잔인하다 헝클어진정도에서 식당의 의도를 찾을 순 없지만 뭔가 범상치 않은 노렌은 혼다가 처음이다 대략 한시간 가깝게 웨이팅한 뒤 가장 좌측으로 입장한다 내부엔 다찌만 10자리가 있고 다찌길이는 약 40센치 의자간격은 보통이다 의자가 넓은 U 자의자라 편하다 내부 실내 공기순환은 원활하고 점원은 약간 형식적으로 딱딱하시다 다찌아래 공간이 있고 옷걸이 또한 마련되어 있다 물은 떠주고 이후엔 셀프로 따라마신다 내부는 오래되었어도 청결을 유지하려는게 보인다 손님의 대부분은 젊은층이며 가장 나이가 많이보이는분도 대략 50대 초반정도로 보였다 라쿠님이 오더한 라멘 간단히 사진을 찍으신다
얼마후 내가 오더한 츠케멘이 나온다 한눈에 들어온 차슈들이 먹음직스럽다 이후 스테미나동까지?? 화려하다!! 스테미나동은 차슈에 특제소스와 노른자를 잘 비벼먹으면 아주 별미다!! 허나 라멘에 비할바는 못된다 먹음직스러운 담음새다 목살수비드 차슈는 염장이 잘 된듯한게 짭짤하고 살코기 위주다 삼겹차슈에와 비교하면 스프와의 궁합은 이쪽이 더 잘 어울렸다!! 정말 이정도 퀄리티의 차슈라면 특제를 백프로 시켜야한다!! 차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삼겹차슈는 스모크불향이 은은하게 감돌며 약간의 산미가 느껴진다 염도는 보통이며 비계는 약간 질기다 스프와의 궁합은 보통이나 수비드형태처럼 쫀득한 식감이 너무 좋다 굵은 3,40센치 전후로 보이는 면은 온도가 차갑고 면의 익힘은 단단하며 밀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맛있는 면이다 역시 농후한 더블스프 츠케지루는 면을 가라않지 않게 만든다 면이 지루를 머금고 올라와 입속으로 들어가니 뭔가 익숙한 맛이 느껴진다 츠케지루가 전반적으로 아는 맛이다 마치 우리네 장국이나 찌개에서 나는 은은한 멸치향이 익숙하다 더블스프를 잘 느낄 수 있으며 교카이계가 좀 더 지배적인편 스프의 온도는 따듯하나 츠케지루면기는 아주 뜨거우니 조심!! 염도는 의외로 엄청 짜지 않았다 기성멘마는 딱히 부족함이 없는 준수한 멘마다 아지타마도 준수하나 전체적인 츠케멘에선 조연중의 조연같다 사진은 대체로 식사만 위주로 찍을 수 있는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였다 라쿠님과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먹는데 정말이지... 야... 혼다의 수준은 정말 훌륭한 발란스를 제외하고도 차슈에서의 감동 그리고 면과 지루의 표현이 정말 메니아들에게도 어필이 되며 주변 동내주민들도 좋아할 정도로 친근하니 훌륭하다 다음엔 중화소바를 먹어보고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고 싶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Ordered the Tonkatsu Tsukemen (Yuzu) with Extra Charsiu(1300yen). - Orange Label The noodles on its own is a little bland compared to other famous Tsukemens but it is cooked perfectly. Very nice bite and chew to it. The soup stock is slightly less rich than others but flavour is still on point. Yuzu adds a little refreshing note to the soup. The highlight for me is the smokey charred charsiu. Before putting into your mouth, you could already smell it. It is also not too soft but still tender. Probably my Top 5 Tsukemen in Tokyo.
*They would ask if you would like to have “Gyokai”(Seafood) or Yuzu flavour for...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