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を見て楽しみに行きましたが... 期待ハズレでした。 味の好みはそれぞれですが、鰻とご飯を蒸す竹製の”せいろ”が使用後によく洗われていないのか鰻の油で黒くべっとりとして生くさかったです。 肝吸いの出汁も付け合わせの香の物も3500円~5000円の高額なセットにしては工夫が無なく平凡以下。 山椒もS&Bの家庭用瓶が供されました。お昼どきに行きましたが、他に客は見えず調理場から従業員の大笑いだけが響いていました。
리뷰를 보고 기대하며 갔는데... 실망이었습니다. 맛의 취향은 각자 다르지만, 장어와 밥을 쪄주는 대나무 제작의 '세이로'가 사용 후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것인지 장어 기름에 검게 끈적이며 생선 냄새가 납니다. 간짱의 국물도 반찬의 향도 3500엔~5000엔의 비싼 세트에 비해 창의성이 없습니다. 산초도 S&B의 가정용 병입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른 손님은 보이지 않고 요리장에서 직원들의 큰 웃음소리만 들렸습니다.
I went with high expectations after reading the reviews, but it turned out to be a disappointment. While everyone has different tastes, the bamboo steamer "seiro" used for steaming eel and rice seemed to be not properly cleaned after use, as it was sticky and black with eel grease and had a fishy smell. The soup for the liver and the side dishes lacked creativity for such an expensive set ranging from 3,500 to 5,000 yen. The sansho pepper was in an S&B household bottle. I went during lunchtime, but there were no other customers visible and only loud laughter from the employees in the kitchen c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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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7분 정도에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준비중이라는 팻말이 걸려있어서 못 먹는 줄 알고 철렁했습니다. 구글맵에는 오후 6시 까지 영업이라 되어있고 브레이크 타임에 대한 얘기도 없었기에 직접 가게에 들어가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다행히도 준비해주시겠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가실 분은 1시까지는 가시는 게 안전빵일 것 같네요.
여자 셋, 남자 둘이서 보통 3, 상 2개 시켰습니다. 보통과 상은 구성부터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쟁반도 일반 쟁반이 아니라 배 모양 쟁반이고 밑반찬이 하나 더 나옵니다. 물론 장어의 양이나 밥 양도 더 많은데, 그럼에도 살짝 양이 아쉬웠다 하니 남성 분들 내가 좀 많이 먹는 편이다 하면 특상 시키시는 걸 추천합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양념된 밥만 따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일본은 원래 숟가락을 잘 안 쓰고 돈부리를 먹을 때도 젓가락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집에서도 숟가락은 처음부터 따로 안 주더라구요. 필요하신 분은 따로 요청하시면 될 것...
Read more〈1回目〉 □うなぎせいろ蒸し(特上) ¥5,100 鰻酢、肝吸い、漬物付き 特上の方は川下りの舟をイメージしたものになっていて柳川って感じがしました。 うなぎの身はふっくらで甘めのタレが良く合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ご飯の間にもうなぎが何切れか入ってて、うなぎたっぷりでした✨ ご飯も全体に味が染み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上に乗ってる錦糸卵もたっぷりでした。
肝吸いは肝がプリプリで味も最高でした❤️
鰻酢は初めて食べました。 以外にもうなぎと酢の物って合うんですね〜。 うなぎ、きゅうり、千切り生姜とシンプル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きゅうりは多かったですが、うなぎは二切れしか入ってなかったのでもう一切れぐらい欲しかったです。
□うなぎせいろ蒸し(並) ¥3,500 肝吸い、漬物付き
〈2回目〉2025.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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