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nothing special; underwhelming. I tried this on a friend’s recommendation. I had the No. 1 selling rāmen bowl on their menu. Bland, unremarkable broth. Noodles a tad over cooked (soggy). Only positive notes were the pork (chāshu), and the quantity of food for the price. Anyway, first red flag for me was the diversity of the menu, because the best rāmen shops in Japan are dedicated to the craft of serving only one rāmen recipe (and variations on that bowl)...and maybe gyoza. With some garlic added to the broth the soup was improved, but not substantially so. Clean place with good, prompt service, but the rāmen wasn’t worth a return trip. I will not go back. Does have an English-friendly menu, though, and a kids menu. Good for family dining if you don’t mind a bland, uninteresting...
Read more環状4号線にオープンした京都ラーメンのチェーン店「魁力屋」です。 2014年4月28日にオープンしてます。 駐車場も広く車で便利な店です(市内でこれだけの駐車場完備のラーメン店って多分無いよなぁ)
店内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に分かれます。 麺の茹で加減、背脂の量、ネギの量は調整してくれます。 テーブルには、ネギとタクワンが食べ放題に置いてあります。
ラーメンのほかに定食類も種類豊富で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0/12 寒い日に来店です。外にも3組ほど待ちが出来てます。 ・「京都漆黒醤油ラーメン」750円 ・「ヤンニョム唐揚げ」480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0/07 「冷たい梅しそラーメン」780円 期間限定の冷やしラーメン、塩味ベースのスープと鶏チャーシューが旨い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アジフライ定食」 アジフライ360円+ライス小150円 「焼き餃子」280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台湾ラーメン」896円 期間限定の台湾ラーメンです。 麺は細めのストレート麺。 スープは唐辛子が入って多少とろみのある辛口スープ 具材は、ニラ・ひき肉・もやし・にんにくです。 唐辛子の辛さが舌にしびれますが、激辛ってほどではありません。 食べ終わったらうっすらと額に汗かくくらいかなぁ 麺はこの辛味のあるスープなら卵麺のツルツル感が有る方が好きだなぁ これで900円近いのは割高感あるなぁ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雨降りのランチに来ました、午後13時回ってますが駐車場も満車状態、2台ほど待って停められました。 「味噌肉入りラーメン」1004円 麺は極細麺で博多ラーメンのような感じです。味噌なら中太が好み! スープは背脂たっぷりで熱々です。何か物足りないのでニンニクを入れるとかなり良い感じ 具材は、チャーシュー、メンマ、もやし、九条ネギです。チャーシューはペラペラで物足りない、そ...
Read more도쿄의 남쪽에 위치한 요코하마 카나가와현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라면 체인점 카이리키(ラーメン魁力屋) ※괴력(怪力인 줄 알았는데 한자가 다르다;) 일본에서 운영하는 특정 체인점들은 지역에서만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각자의 영역은 지켜주는건가; 덕분에 각 지역에 다양한 가게가 많은게 아닌가 싶다. 빨간 간판이 특징이다. 계절마다 기간한정 메뉴가 달라지는데 여름날이라 냉면이 기간한정으로 나왔다. 일본 냉면은 한국냉면이랑 다르게 면이 두꺼워서 일본에서는 냉면을 시키지않는다. 다음계절메뉴를 기다려봐야겠다 카이리키야는 특제 간장 라면(特製醬油_특제 간장)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계절메뉴로 다른 게 나오기도 하는데 소금라면은 본적 있는데 돈코츠는 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돈코츠를 제일 좋아함) 계란(味玉_아지타마)은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다른 가게의 계란보다 노른자에 은은한 단맛이 느껴진다. 테이블에 단무지나 다른 곁들이 토핑이 있지만 메인은 파라고 생각한다. 원래 이 가게는 이 파를 모든 라면에 듬뿍 얹어줬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따로 테이블에 준비해준다고 한다. 따로 토핑을 추가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에 오면 무조건 이 파를 듬뿍 얹어서 먹는다.(둘이 가면 한통 다 먹음) 특별한 산지의 파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파의 향이나 매운맛은 없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녀석이다. 이 파를 듬뿍 얹은 메뉴도 따로 있다.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파가 들어가지만 추가로 가득 넣어먹는 걸 추천한다. 수프에 하얀 게 떠다니길래 마늘인 줄 알았는데 지방을 잘게 다져서 넣은 거라고 한다. 특제 간장의 싱겁지 않은 깊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