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jjamppong Korean Restaurant — Restaurant in Vientiane Capital

Great!

New manager brought in a renewed atmosphere to the hall with more hands to serve and and the kitchen staffing too.

One of the few place in town that serve black bean sauce on noodle 짜장면.

Had a course meal deal minimum 2 person at 120K Kip P/P. It has 3 special dish and a choice of noodle soup or black sauce noodle.

4 person fulfilled with a side ordered bottle of a rice wine to celebrate an occasion.

New manager wearing smile certainly made difference from previous Pendemic suppression and social distance a year ago.

Lot more customers flown in to patronize establishments in town. Good to see them giving a boost to the...

라오스 골프하면 누구나 알듯이 저도 이번 여행은 오로지 골프여서 비엔티안 골프연습장 갔다가 우연히 만난 신짬뽕 심사장님을 뵙고 저의 라오스 골프여행이 백배 좋아졌는데, 신짬뽕 사장님과 라오CC 동반 롼딩 후 찾은 신짬뽕의 요리솜씨는 내가 지금 한국 어느 중국집에 와 있나 착각할 정도로 정통 중국집이었습니다.

이번 여행 기간 중 식사를 하기 위해 두번 방문해서 짬뽕이랑 잡채밥, 그리고 고추잡채, 유산슬, 탕수육을 먹어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났습니다. 게다가 밑반찬으로 나오는 겉절이는 한국 어느 칼국수맛집의 겉절이 이상으로 맛나서 살짝 당황(?) 했습니다.

맛은 당연히 보장되기에 맘놓고 가셔도 되고, 사장님이 사업이 안정화 돼서인지 아침운동으로 골프를 거의 매일 아침 나가셔서 혼자이신분들은 사장님께 동반 롼딩 부탁드려도 흔쾌히 응하실듯요.

사장님 만나서 라오CC 동반 롼딩 4번 갔는데 매너와 골프실력도 훌륭하십니다.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

어우…. 불과 한두달 전만 해도 먹을만 한 곳이었는데, 요새 가게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아니면 코스가 지뢰인건가?

인당 25만킵 A코스를 먹었는데 모든 재료가 죽처럼 흐물흐물한 상태였고, 패스트푸드점마냥 5분만에 코스 3개요리가 동시에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탕수육 : 튀김옷 눅눅하다못해 떡짐 고추잡채 : 고기 씹는순간 이상한 맛 나서 빵이랑 피망만 먹음 류산슬 : 재료 흐물흐물 녹아내리는데 아무맛도 안느껴짐, 꿀꿀이죽 비주얼 식사류 : 소태

문제는 맛도 정말 없었고, 요리류는 한두입먹고 상태가 이상해 식사로 나온 면만 먹었는데 즉시 배탈났습니다.

몇번 그래도 맛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