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queria La Mexicana Valle — Restaurant in Nuevo León

1949년도에 개업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겨운 따꼬집. 따꼬 스타일은 멕시코 중부의 이미 만들어진 소박한 재료가 바구니에 담긴 'canasta' 스타일로, 이미 만들어진 만큼 주문 즉시 담아주기 때문에 매우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저 오랜 전통이 증명해 주듯 현지인들 사이엔 맛 보장이 된 곳. 현재는 몬테레이 근교도시에 정말 많은 지점이 있어서 근처에 늘 한 지점은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는데, 어느 지점엘 가나 동일한 맛이 장점. 재료가 소박하니만큼 가격대가 괜찮고 그에 비해 맛은 좋아서 늘 사람이 붐빈다.

시내에 있는 Los Frijoles 식당과 같은 오너라 특유의 알록달록한 멕시코 인테리어가 특징. 한쪽 코너에는 늘 멕시코 전통 장난감이 진열되어 있거나 전통과자도 파는데 캐러맬을 입한 땅콩은 따꼬를 주문할 때에도 서비스도 작은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소스는 한가지 뿐인데 맵찔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맵기에 신선하고 아주 맛있음. 처음에 맛봤을 때엔 그저 '나쁘지 않네'의 정도였는데 뭔가 중독성이 강함. 따꼬야 재료에 따라 장소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정말 소박한 백반이 그리워지듯이 찾게 되는 맛이다.

내 기준 몬테레이 따꼬집 중 베스트 3위에는 늘 드는, 정말 맛이...

Excelentes tacos mañaneros en especial. Tienen de picadillo, deshebrada, chicharron, papa, frijol, carnitas y morcon. Son de maiz, de canasta. Tienen refrescos, aguas frescas, limonada y jamaica, salsa, limones, sal, chilitos. Pueden pedir para comer ahi o para llevar. Tiene sus horas pico ya que hacen pedidos grandes para llevar o via Rappi y Uber. Pero atienden muy rapido. El local tiene baño y esta comodo. A pesar de estar en el centrito la plaza comercial tiene estacionamiento lo cual puede evitar el pago de parquimetro. Cuenta con una pequeña seccion con dulces tradicionales a la venta. El local muy limpio y el...

Yesss! I love this taqueria and the people who work here! As a white gurl living in Mexico who loves tacos de canasta it is like getting a big hug whenever I go here!!! Thank you Taqu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