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atjip Haemul Wangchang Kalguksu — Restaurant in Ansan

일단 음식괜찮았다 들어가기전 자가제면이란 문구에 훅 끌렸다. 근데 한번 더 생각해보니 칼국수는 다 자가제면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암튼 자가가 아닌곳도 있나부다. 입장후 첫 느낌은 다소 깐깐 불편 독촉하는 느낌였다 늦은 시간이였지만 손님이 들어가자마자 독촉하는 느낌이 별로였다 순간 속은건가하는생각이 들었다. 근데 오? 생각보다 음식의 맛을 보니 괜찮았다 제일 싼 칼국수를 맛봤다 그냥 바지락도 안 넣은 기본칼국수를 시켰는데 맛이 나쁘지않았다 살짝 들깨칼국수느낌도 났다. 재방문의사 유. 다음엔 차상위 칼국수 바지락칼국수를 시키리라. ^^ 무엇보다 칼국수면발이 신경을 써서만들어서인지 마치...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 근처 바다보며 해물칼국수,파전 먹을수 있는 대갓집해물왕창칼국수

아이와 갯벌체험하기 전 든든하게 먹기위해 방문한 곳인데 바다가 보이는 자리를 은근 경쟁이 있는것 같네요.

해물왕창손칼국수와 파전을 주문했는데 어른 둘에 아이 한명이 먹기에는 양이 맜은것 같네요. 결국에 먹나 남은 파전은 셀프포장해서 집으로

칼국수 조개들 양도 적당한편이라 맛있게 골라먹고 시원하게 국물도 마시면서 든든하게 배를 채웠던것 같은데 아이는 칼국수보다 파전의 바삭한부분을 좋아해 밥과 같이 먹었어요.

식당에서 해변으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활발한 아이들은 창가 보이는 곳에 노는게 다...

Green onion pancake was good and noodles as well. Beautiful beachfront restaurant!! I would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