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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yeonggi Anyang-si바람난 얼큰 수제비 범계점

바람난 얼큰 수제비 범계점

South Korea, Gyeonggi-do, Anyang-si, Dongan-gu, Pyeongchon-daero 223beon-gil, 48 301호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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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oFlamingo

전형적이고 대중적인 , 기대했던 그대로의 맛이라 나쁘지 않았다. 가격도 비싸진 않아서 더 부담 없었던 것 같다. 스팸은 참기름 맛이 강해 짠 맛이 살짝 가려진데다가 밥 양도 너무 많긴 해 아쉬웠지만 그런 대로 괜찮았음. 둘이 먹기에 양이 엄청 많긴 하다. 맵기 하 단계면 살짝 매콤함. 다 먹고 나니 속이 좀 쓰리다.

Jina ParkJina Park

양파가 듬뿍 들어있어 국물에서 양파향이 진하게 나요! 수제비는 쫄깃쫄깃하고 양도 많습니당! 매운맛 하로 드셔도 충분히 칼칼해요! 토욜 3시쯤 방문했는데도 만석이었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팸주먹밥 2개만 판매하셨음 좋겠어용.. 4개까지 시키기엔 너무 많….ㅠㅠ

여행매니아여행매니아

국물에서 특별히 짬뽕맛이 나는건 아닙니다. 매운 다데기 푼 얼큰한 수제비정도? 맛은 있습니다만... 짬뽕맛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운음식점의 특성상 물을 많이 먹게되는데 물이 수돗물같아요. 수돗물 맛이 너무 많이남. 새우튀김은 왕새우아닙니다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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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바람난 얼큰 수제비 범계점

4.2

(61)

5.0

맵고 짜고 단거(단무지)의 결정판 짜증나게 맵지 않고 얼큰하다 너무 짜지 않고 감칫말 나게 간간하다 입맛 따라 단맛 첨가하니 먹고나도 깔끔하다

맵기는 상중하가 있는데 중으로 먹었고 신라면보다 매운게 열라면쯤 될 것 같다 이런 추운 날씨에는 제격이다 빈속에 먹으면 충격이 올 수도..

남자서버의 응대에 황당했지만...

3.0

전형적이고 대중적인 , 기대했던 그대로의 맛이라 나쁘지 않았다. 가격도 비싸진 않아서 더 부담 없었던 것 같다. 스팸은 참기름 맛이 강해 짠 맛이 살짝 가려진데다가 밥 양도 너무 많긴 해 아쉬웠지만 그런 대로 괜찮았음. 둘이 먹기에 양이 엄청 많긴 하다. 맵기 하 단계면 살짝 매콤함. 다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