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is amazing.I saw it from outside .it is like l am in the Korean romantic Drama.The man has long prepared this restaurant or area ,to propose a massage.
The price of coffee ☕ is a high.That is understandable,because you see the environment of this restaurant.
It is hard to say ,if the price of the food acceptable is .It is very...
Read more26000원짜리 먹었는데 다른 곳 35000원 정도의 가성비같아요. 엄청 맛있고 깔끔한건 아닌데 토속적이고, 자체 개발 메뉴도 있어서 다른 한정식이랑 차이점인 것 같고, 재료를 안 아끼고 양을 진짜 많이 줘요. 처음에 닭죽 나올때부터 깜놀. 샐러드도 보통 들깨 드레싱하면 시중에파는 것 같은 드레싱소스를 쓰는데 여기는 들깨를 직접 갈아서 넣은 것 같더라고요. 불맛 나는 해산물볶음은 재료도 아낌없고 진짜 맛있었어요. 그 전까지는 맛은 보통이네...했는데 이 부분에서 반함. 여름이어선지 마지막에 콩국수랑 밥이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콩국수는 진하지만 맛은 보통이었는데...밥이 치자밥에 소고기얼갈이된장국이 나와서 또 반하는 포인트였네요. 맛만 더 있었으면 진짜 맛집이었을텐데...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가성비좋고, 재료에 아낌이 없고, 손 맛이...
Read more주말에 28000원짜리 코스를 시켰다. 코스 중 식사와 보쌈김치 제외한 8개 메뉴가 청포묵무침, 튀김, 보쌈, 해파리냉채, 들깨드레싱의 야채셀러드, 닭가슴살이 들어간 약간 상큼한 드레싱(여기도 들깨)의 셀러드, 불고기, 회 이렇게 구성되는데 보쌈도 차갑다보니 8개 중 튀김과 불고기 제외한 6개 메뉴가 찬 메뉴다. 1월달인데... 먹다보니 춥다. 게다가 찬 6개 메뉴 중 4개는 셀러드풍이고 그 4개중 3개는 신맛 도는 상큼한 맛이라 내가 어디 샐러드바에서 밥먹는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식사가 세가지 중에서 하나 택일이라 메뉴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한가지밖에 안된다고 함. 콩국수는 동절기르 그렇다 치고 조랭이떡국도 안된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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