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ly fish market. lots of people shopping for seafood. the day i went seemed to be more busy than other days(my guess..) had notuch variety of fishes. but you can get sashimi, or ready-for-grill seafood. price were fair.
nearby, there's a famous beach for the mud and they have mud festival. i think it's...
Read more댜천 수산시장... 옛날 용산 전자상가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라고 호객 행위 정말 심하고요.. 좀 더 구경하고요 라고 하니.. "여기가 제일 싸다고 사람 말 못믿네 이이구.. " 라며 사람 뒷자락에 대고 이야기 하고요 한 점포를 가니 말하기 무섭게 고기 꺼내서 저울에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부담 팍팍.. 압박 팍팍 주며 정신없게 하고요. 구매한 고기 회 먹으러 2층 올라가라해서 따라 올라가니 거긴 더 전쟁터입니다.. 기다리라 해서 기다리고 여기 앉으라 해서 앉았더니... 좀 이따 저희가 시킨 회가 아닌 다른회가 나왔고요. 이거 우리꺼 아니라고 했거니.. 대뜸 "여기 누가 앉으라고 했냐?"며 그냥 무작정 우리가 잘못한것처럼 몰아세우고요.. 저희는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고 여기 앉으라고 해서 앉은건데 봉변 당하고요.. 저희 보고 주방가서 내가 산 횟감 다시 확인 하라고 하기에 누구한테 가면 되냐고 하니 그건 모른다고 하고요.. 머 얻어 먹으러 온 사람 처럼... 황당해서 이게 머냐며 잘못을 따져 물으니... 그제서 자리 앉고 회를 가져다 주네요 내 돈내고 산 회.. 돈 주고 먹는데.. 기분 좋게 먹으러 와서 이게 먼가 싶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찾은 고향인데요 제가 이런 글 잘 안쓰는데...
Read moreThe prices are pretty much the same, so there's no need to go around from store to store to compare prices. On the 2nd floor, you can sit down and enjoy eating what you bought from the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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