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안심하고 집밥처럼 식사했습니다. 기본 반찬 5가지 깔끔. 묵은 것도 아니고, 안짜고 새 것이고 좋았어요. 압력밥솥에 개인별 식사, 바지락탕. 장어초무침. 크고 맛깔난 우럭구이. 소불고기 탕. 매운탕. 맛과 충분한 양다 좋았어요. 남자 4명이 먹기에 좋았음. 반주로 소주6병 맥주 6병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안좋은점: 등뒤에서 뒷자리에서 함께 술드시던 일행들 같았음(손님과 남자사장님께서). 내용은 모르겠으나 한바탕 싸우고. 다시 자리하다가 돈 내고 나갔음. 손님들 다들 놀라고 웃어야하나 화내야하나 시켜놓은 건 많이 남았는데 ○부림나는건지 영화 속 서부극 마냥 단체전으로 주먹다짐 동참해야 할 듯한 긴장된 분위기(들어갈 때는 동네 좋은 어깨 굵어 좋아보였던 아저씨 내지 할아버지 분들이 일순간 일하다 마음 안맞음 구타와 폭행을 쉬 구사할...
Read more대천해수욕장 백사장하고요 불과50매타 전방에 위치하고있는 청학동해장국집인데요 모든음식이 너무나도 맛있고요 반찬도 깔끔하고 정결하네요 여기대천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한번즘은 가족분과 동료분 동숭하셨어요...
Read more이곳에왔을때 하필 모료회시식회가 열려서 맘껏 막먹어댔더니 기분이너무 좋았던걸 어떻게 표현할까? 다섯깡이나 먹었다는거야. 차에 돌아와서는 모르는 사람들까지 가서 먹게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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