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 grilled shellfish — Restaurant in Boryeong-si

현수막에 걸려있는 말이 명언이고 정답이다. " 품격있는 관광객은 호객행위 업소에 가지 않는다"

2인에 조개구이 6만원 세트 먹었는데 회서비스에 삼겹살 구이 밑반찬 콘마요네즈 양배추치즈 고르곤졸라 피자 이렇게 나왔어요 음식의 수준은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최악 입니다 ㅋㅋ 이딴 실력으로 음식장사 할수있는 업종은 조개구이 집밖에 없을거에요 회도 서비스로 준다해서 간건데 한 3일은 된거같은 푸석함이었어요 숙성인가 ㅋㅋ 놀라운건 대천바닥 조개구이집이 다 이집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냥 섭섭하네요 기분좋게 수산물 에 소주한잔 하고싶었을 뿐인데 ㅈ같은 음식을 내어주다니 참 ㅎㅎ..;; 이쁘고 화려한 집 호객하는집 말고 그냥 발품팔아서 다녀보세요 호구 맞아도 모릅니다잉~

이집은...

너무 형편 없었슴. 들어가서 앉았는데도 한참동안 주문도 안받아서 주문한다고 불렀는데 다른테이블 먼저 주문받고 다시 왔다가 주문 안받고 또 가고, 우왕좌왕 정신을 못차려서 사장님 불렀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주문받던 아줌마 불러서 지들끼리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다시 또 가고를 반복, 화가 나서 그냥 나오는데 사장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쳐다도 안봄. 아무리 관광지 뜨네기 장사라 해도 너무함. 대천해수욕장은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임. 맛도 없으면서...

연애한지 얼마안됬거나 썸녀랑 가지마세요 ㅋㅋ 조개구이 2인시키면 자꾸 반복해서 스페셜도 있고 더 비싼거로 시키게끔 유도함 먹으면서도 기분 더러움 궁시렁 궁시렁 손님 뒷담화 계속 까고 한마디하면 죄송이 아니라 핑계거리만 잔뜩 소주 막 한병 시켰더니 몇분만에 오늘 손님 없어서 일찍 마감한다고 대놓고 눈치줌 술 시키기전에 말해줘야하는거 아니냐하니깐 그제서야 그럼 마저 드시고 가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