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생복집 — Restaurant in Busan

1988년 반송동에 위치해 있든 충무식 당을 인수해 복국으로 영업을 시작했 으며 1994년 지금의 위치인 기장군으 로 이전하면서 '가마솥생복국' 집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 며 향토음식 가게로 지정 되었고 안심 식당으로 선정된 복국의 맛집으로 소 문난 식당이다. 특이한 점은 식당 안으 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이는 것 은 혼자오신 손님들을 배려한 홀 중앙 에 배치한 긴 탁자다. 탁자 가운데는 각 종 담금주가 진열되어 있고 자투리 공 간엔 이런저런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 음으로 보아 사장님이 아기자기한 소 소한 장식을 좋아하는 분이 아닌가 싶 다. 다만 그 담금주가 전시용인지 판매 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식당은 3 층 건물이며 전체를 다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300석)가 크며 식당 옆 과 앞쪽으로 2개의 전용주차장(30대) 규모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매 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오전 9시에 오픈하며 마감은 21시라고 한다. 복국은 숙취 해소에 탁월하다고 알려 져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 시원하고 깔 끔하며 단백함도 한몫을 한다. 다만 고 급 음식인지라 가격대가 좀 높지만 보 통 복국은...

기장에 생복으로 요리를 해 주는데, 매운탕도. 복지리도 그리고 복튀김도 정말로 맛있다. 지리나 매운탕이 시키면, 아울러 밑 반찬도 제공이 되는데 깔끔하고 맛이 있다. 복튀김은 따로 시켜야 하는데, 하나 시키면 4명 정도는 먹을 수 있다. 또 콩나물에 고추장을 비벼서 먹어도 맛있다. 기장에서 대표적인 맛집이고, 점심시간 전후로는 정말로 복잡하고 많이 기다려야 한다. 식당 내부는 깨끗하고,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2층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은 식당 옆과 맞은편에 큰 면적이지만, 사람들이 몰리면 시간대가 되면 주차하기가 어렵다. 이때는 가계앞 소방도로 옆으로도 주차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해변가에서 접근할때는 비보호 좌회전을 도로에서 받아야 하는데, 조심해야한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해보는 것도 맛을...

What a delicious foods i had ever from this place. The owners and the crew of this place are so kind and fast. Lik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