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식당 — Restaurant in Busan

The seafood pot is so fresh and taste sweet. Adding the noodles to the soup make it the...

홍합도 듬뿍들었고 해물육수라 국물이 시원하고 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고 깔끔합니다. 해물을 먼저 먹고난뒤 칼국수면을 넣고 2분동안 끓인후 먹으라함. 자가제면이라 숙성을 잘한건지 계속 끓이면서 먹는데도 면이 퍼지지않고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밀가루냄새가 안나서 맛있었어요 1인에 9,000원 양도많고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저희 부부는 먹는양이 많지않아 2인분도 서로 미뤄가며 먹었는데 옆테이블은 사리까지 시키더라구요 배만 안부르면 더 먹고싶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나도 맛있었고 같이 간 남편도 맛있다함 다음에 기장에...

자가제면은 맞음. 간을 안하고 내주는 것도 이해함. 근데... 맛이 이런 경쟁력 없는 음식을 내놓는게 진짜 양심은 있는건가 싶다. 해산물 양이 2명 먹으나 3명 먹으나 진짜 치이가 없다. 전복 하나 더 들어간거 말고 뭔 차이임?? 어묵만 많고.. 육수를 더 진하게 해절 홍합이나 조개는 너그리고.. 혹시 주인장 보시면... 마트에서 산 왕만두 내주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따뜻하게는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