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간사이 참치 최고에서 최악으로 바뀌었네요 여기 남사장님이 실장으로 일하다 인수했을때 부터 꽤 오래 다녔는데 이제 무한리필 아니랍니다. 메뉴는 근데 무한리필 메뉴처럼 아직 1인분에 얼마라 되있더군요.
인당 3만5천원씩 4명갔는데 2접시 먹고 더 안주길래 한접시 더 달랬더니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반말로 "여기 무한리필집 아닌데"라며 거의 쫒겨나다 싶이 했습니다.
무한리필이 아닌지 7년이 됐다는데요? 7년이나 됐는데 10년 넘게 오면서 몰랐던 제가 호구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 친절하던 주인양반이 변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가격도 거의 1년에 2번이상 올리는거 같던데 코로나로 본인만 힘든건 아니잖아요?
그럼 메뉴는 왜 무한리필 메뉴처럼 접시가 아니고 1인분이냐 했더니 본래 메뉴에 적혀있던 무한리필 4글자만 메뉴판에서 삭제했기 때문에 메뉴 구성은 무한리필 이라도 무한리필 아니랍니다. 2접시만 준다는 글씨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메뉴판에 4글자 뺏는데 못알아먹은 손님 잘못이랍니다. 항상주던 눈물주도 안주고, 고기도 첫번째접시 말고는 정말 다 맛없습니다. 억한 감정 당일 업체내에서 언성높여 강력하게 불만 표시 했습니다. 그 어디에도 가격에 합당한 마땅한 접시,고기 그람수,질 등의 내용은 전혀 없었고, 주인장 말처럼 리필 안되는 집으로 변한게 맞다면 예전 무한리필 집일때 쓰던 메뉴판을 그대로 사용함으로 인해 손님에게 왜 혼란을 주며, 한접시 더 달라하는 손님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말하냐고 따졌습니다.
어쩌다보니 꽤 오래 일하신 실장님 분한테 말했는데 답변이 계속 전달하겠다 말만 계속 되풀이 하더군요. 또 원래 3접시인가 2접시만 나가는게 맞는거라 합니다.
앞으로 저같은 피해자가...
Read more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직원이 더늘었네요.. 늘면머하나요 불친절한데.. 예전에 홀 혼자써빙하시던 술병잘따던이모가 정말 친절하시고 멋졌는데..혼자서도 그리바쁘신데 늘친절.. 이번엔 직원3명?서 서빙하시는거같은데 젤 나이많으신거같은 여자분이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표정에서 너무 기분이 나빴음..부모님 모시고 정말 좋아하시는 간사이 올만에 방문했는데...맛있는 음식먹는데 불친절에...
Read moreYou can select limi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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