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only give one star for this restaurant because bathroom odor ruined my appetite. I and my parent waited outside over 10 min before opening time then we entered the restaurant as second group. One of female staff did not allow to sit on the table that was away from bathroom even though I asked nicely and other tables were available at that time. The attitude for customer service was improper and not kind. Because of order from bathroom, I could not fully enjoy taste of eel. If the restaurant owner doesn’t solve this issue (unpleasant sewage smell from bathroom), I will not visit this place again and I won’t recommend this place who visits Pusan for the future. This place is not worthy to spend over 100,000 won. I doubted how they got Michelin star in 2024 and 2025 with...
Read more서비스 최악 !!!! 온 순서대로 주문 받는다고 기다리라고함 근데 주문 순서와 상관없이 음식이 아무데나나감 ㅡㅡ
홀 관리하는 아줌마가 사장님 와이프나 가족 같은데 일을 정말 거지같이 하는데다가 불 친절 하고 게으름 ㅡㅡ ....
30분 기다려서 3번째로 들어가서 맥주와 사케 그리고 우나쥬 특상을 시킴 !
다른 곳에 주문다 받고와서 우나주 특상이 안된다고함 ㅡㅡ ?????
저기요 저 3번째로 들어와서 주문했는데요 ??. 장어가 부족해서 무조건 안된다고함 .....ㅡㅡ
첨 주문은 왜 받으신 ?????
아 !!!! 돈 독이 올랐구만 !!!!
우나쥬 특상 먹으면 가게에서 그냥 상 먹는것보다 손해인건 알고있다. 특상은 고객한태 이득인 메뉴인 우리가 둘이였는데 만약 우나쥬특상 2개를 캔슬하면 우나쥬 상 3개를 팔수있다. 와 그리고 미슐랭 가이드 추천집 ㅡㅡ ㅎㅎ
그리고 미안하다 없음 먹기 싫은 나가라 임 ㅡㅡ
그리고 맥주가 하도 안나와서 음식 이 나오고도 안나옴 .. ..
달라고 하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다른 테이블 나보다 늦게온 테이블에 먼저 주길래 물어보니 저긴 한잔 시켜서 먼저 준다고 함 ㅡㅡ ㅎ?????
순서대로 준다며 ???? 미친건가 ??? 우린 두잔이라고 기다리라고 함 ㅡㅡ ㅎ
그리고 음식을 먹다가 마지막에 아주늦게 카츠오 장국이라고 주는데 얼마나 늦게 나오냐면 옆테이블에 음식 다 먹고 기다리고 있으니 줌 ㅡㅡ ㅎ
장어는 사람들 들어오기전에 다 구워놓고 기다리는데 따뜻해서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장어 자체는 고옥 보다는 훨씬 좋았음 !!! 밥도 따뜻함 !!!! 문제는 미친듯이 짜다 ㅡㅡ 얼마나 ???? 같이가신 일본분이 짠거 잘 드시는 찐 일본인인데 짜다고 하심 ㅡㅡ 사장님 간 안보세요 ????
주변에 다른 테이블들 ㅡㅡ 전부 말이 없다 . 맛있다는 말 없음 짜니까 말도 못함 .
제일 심한건 그중에서도
하루전에 썰어두어서 완전히 말라 비틀어진 파와 싸구려 가짜와사비 여기 장어덮밥 4만원이 넘는다. 너무하네
거기에 난 먹기 싫었던 미소시루 일본분이 먹어보라고 하도 권해서 마셔보니 와 최악 인생 최악의 된장국 그녕 딱 오래되고 상한 된장에서나 느낄수있는 그런맛이난다. 플라스틱 넣고 끓여서 낸 맛 !!!!@
진짜 충격이였다 .........
역시 돈주고 생활의 달인에 광고하는 가게는 믿고 거르는게 맞는데 ㅜㅠ ......
미슐랭 너어 ~"" 고옥과 쌍벽을 이루는 맛없는 장어집...
Read moreIt's grilled freshwater eel and is really tasty. Was recommended by a local friend and didn't disappoint. Maybe giving it four stars because I prefer sea eel. The setting of the place is great and the ladies speak a little bit of English for those who don't speak Korean. Coat is a bit high but some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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