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곳을 방문 하고 싶지도 않고, 이곳때문에 부산 자체를 다시 오고 싶지 않은곳으로 만든 식당 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여행중 해운대 방문하였다가 점심 먹으러 들렀었는데, 이곳에 들어갈때부터 여자 사장이 얼굴죽상을 하고 인사도 없이 뻔히 쳐다 보는데 뭐지? 하는 마음으로 앉았다가 테이블 몇개 되지 않는 조그만식당(주상복합 단지내 2층 소규모) 인데 그나마 창가쪽 앉으려고 했더니 예약 있다고 뻔한거짓말을 하는데(직원은 괜찮다고 하는데, 사장이) 들어올때 부터의 그 얼굴(죽상)손님에게 대하는데 요즘 말로 토쏠려서 그냥 자릴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런 사람이 요식업을 할수도 있군요 정말. 이 사장 때문에 부산 자체를 이젠 평생 올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루를 망치고 기분 더러웠네요. 내가 음식은 안먹었으니 음식평가는 안하지만, 나머지 서비스나 분위기는 마이너스가 있다면...
Read more와규편백나무찜정식 59,000원 상가주차장 / 상가화장실 남녀분리 / 예약 가능
동백섬을 바라보며 편백찜을 먹을 수 있는 일식당입니다. 세트 구성이 알찬 편인데, 차완무시, 샐러드, 숙성모듬회, 와규편백나무찜, 나가사끼짬뽕, 매실차가 순차적으로 제공되어서 코스요리를 먹는 듯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배가 불러도 속이 편한 음식들이라 스스로를 대접하는 기분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창가자리는 3개 테이블로 한정되어 있어서 미리...
Read more일본 료칸에서 먹었던 음식을 부산에서 맛볼수있었음.전체적인 매장분위기 일본 선술집 같기도하고 요리집같기도 하고 암튼 분위기 느낌이 현지느낌..약간 접대하는 자리였는데 일단 비주얼에서 대접받는 느낌줄수있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와규편백나무찜 시켰는데 찜통에 찌는구조라 너무 기름지지도않고 너무 라이트하지도 않아서딱 깔끔한 느낌이었음..자주는 아니라도 조금 티나게 사야할때나 조용한데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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