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중의최악! 들어가자마자 자리지정해준곳에만 앉으라고 강요.. 앉아있으니 옆테이블에 음식이 잘못나와 언쟁중..주인은 절대 듣지않고 자기말만함! 결국이 손님이 져서 잘못나온 음식드시면서 화가나있고.. 우리도일행이 다안와서 음식은주문하고 술은 있다주문한다니 계속 술은 안시켜요? 몇번이나 물으면서 부담주고.. 수육불판에 마늘 올렸는데 마늘구우면 안된다고 와서 자기마음대로 가스버너 불끄고 가고.. 공기밥은 밥이 며칠된건지 냄새가 나고.. 불판에 고기기름이 흥건한데 불판타면 본인들 닦기힘들다고 짜증! 와..진짜 시키는대로 안하면 안되는곳! 보다못한 옆테이블손님이 주인에게 마음대로 먹지도 못해요? 가만히 좀 나두이소! 좀 편하게 드시게..짜증그만내고..하시면 한마디 해주심. 도저히 짜증나서 몇점 먹지도못하고 그냥 계산하고 나옴. 이런 기본도 안된 식당은 절대 가면안될듯! 인스타바람몰이로 한동안 인기였지만..이런 마인드라서인지 주말저녁에도 가게는 손님이 없는게 당연한듯! 돈주고 주인짜증만 듣고...
Read more친절과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분은 이집과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맛과 양으로 손님들이 늘 많은편 입니다. 와 엄청 맛있다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 가격으로 이렇게 먹을수 있는 곳은 참기 힘들거에요. 웨이팅도 있고 바빠서 그런지 친절은 전혀 기대하기 힘들고 빨리먹어라고 비싼메뉴 계속 추천하시고 독촉아닌 독촉하시고(마지막 한점 집어들자마자 그릇 가져가는 등) 술병 비자마자 술 더 안시키냐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좋고 전종류 시키고싶으면 부추전이 제일 맛있어요. 다른 전은 두꺼워서 좀 빵같았어요. 얼굴 철판 딱 깔고 난 직원들이 뭐라하던 신경쓰지않고 가성비 좋은 안주에 술먹겠다. 후다닥 빨리먹고 나오겠다 하시는...
Read more이 집은 원래 김치와 수육이 유명한데, 금일 방문 때 수육 재료가 없다고 하여
와이프 추천으로 부추전과 육전을 먹었습니다
부추전은 5000원인데 이 가격에 이 맛이면 부산 최고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육전은, 육전이 별 특별한게 있을라요? 그냥 육전 맛이고, 같이 나온 파김치도 평소에 파김치를 잘 안먹어서 맛있다 아니다 평가를 못하겠지만 육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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