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this place through a friend's recommendation. On a rainy day, I enjoyed a bowl of Hangjeong gukbap(Pork neck soup). The meat is tender and served with a bit of shrimp paste, adding a unique flavor. After eating over half of the rice, I mixed in the spicy sauce provided, which allowed me to enjoy various flavors. Both the side dishes and the main dish were fresh, and there was no hint of the typical pork smell that sometimes accompanies pork dishes,...
Read more직원들은 엄청나게 친절함 !!!! 좌석도 다른 여느 지점보다 쾌적 !!! 국물도 진하고 좋았고 양도 많이 주심 까지 좋은점 !!!!!
김치는 살짝 아쉬운 겉절이 그타일 고추가루의 텁텁한 맛이 많이남 !!!
제일 아쉬운게 고기인데 잘나가는 항정살을 미리 많이 삶아서 보관했다가 나오는 맛이라서 아주 아주 돼지 냄새가 심함 !!! 3가지 고기를 썪오서 나오는 데 나머지 고기듀 조금 냄새가 나지만 항정이 심했고 머릿고기 같은 검은색 고기는 냄새 않남 !!!!!
원래 기름진 고기의 기름이 빠르게 산패하면서 고기 잡내가 나는데 항정이 여기 메인요리인데 얼마나 관리를 안하면 ........
두번 안올집 !!!!
나 부산사람 돼지국밥 엄청 좋아하고 이집은 유투버 맛집인데 절대 부산 3대 국밥 아니다 !!!!!
그냥 부산사람 거의 안가는 관광객 안 맛집 !!!!
Ps. 부산 3대 국밥집 다 맛없어요 ㅋㅋㅋ 진짜 맛있는 집 많은데 고기에서 냄새나는 집은 절대 절대 가지말것!!!! 그고기 하루나 이틀전에 삶은거임 !!!! 당일 삶은 고기는 절대...
Read more여긴 직원분들이 생덩히 프로페셔널하다. 접객수준이 빠릿정확하고 친절했다. 국밥이라는 음식이 주는 인상과 달리 너무 접객이 뛰어나서 조금 놀랐다.
고기국밥: 국물이 뽀얗고 고소하고 진하다. 고기도 적당히 들어가있는데 살코기와 지방 적절히 섞여있었다. 고기 잡내 없음. 부드러움. 국물이 진한 편이라서 항정살국밥시켰으면 좀 느끼하게 느꼈을 듯.
매운파채국밥: 1단계했는데 기분좋게 맵다. 2단계는 매우 매워서 맛을 못 보지 않을까 싶다. 1단계가 딱임. 딱 기분좋게 맵고 시원하면서 구수한 육수맛을 잘 느낄 수 있음. 1단계 추천.
맛보기순대: 당면과 다진양념고기로 속을 채워서 갈비맛 소시지 같은 느낌. 선지는 안 들어간듯. 순대가 맛있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아니었다. 제일 별로였음.
밥: 갓 지은 밥이었던지 맛있었다. 쫄깃하고 고소한 향이 좋았음. 김치: 맛없다. 갓 버무린 김치였는데 젓갈맛이 좀 많이 났고, 맛은 딱히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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