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장횟집 — Restaurant in Busan

It's this makeup sashimi restaurant👍 that comes to Gijang every time I come to Busan. It's Osiria Hotel, !! so it's close to the location and my mom loves it so much and my family loves it, so I can even eat a variety of raw fish such as Gijang eel and anchovy sashimi It was a shame because the weather was bad, but the view of the sea on the second floor was so pretty.!! I grilled live eel that was cooked right on the spot and ordered it with seasoning!! It's been a while since I ate it, and the chewy one was really good.!! I ordered Gijang anchovy sashimi and grilled anchovies that...

이케아에 갔다가 맛집 검색을 했는데 해당 회집 평이 좋아서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고 멸치 전문점이어서 멸치무침과 찌게를 먹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주 맛있었고 회전율이 빨라서 바로바로 입장해서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횟집의 느낌이었고 다행이 멸치 축제 전이라서 그런지 신선한 멸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이 주로 많았고. 바로 앞에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도 있어서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주차를 하였습니다.

멸치음식특성상 가시를 안제거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다소 먹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I went to Ikea and searched for good restaurants, and I went there because the reviews of the sashimi restaurant were good, but there were a lot of people, and it was an anchovy restaurant, so I ate anchovy salad and stew. I didn't even think of it, but it was very delicious and the rotation rate was fast, so I could enter and eat right away.

It was like a traditional Korean sushi restaurant, and fortunately, I was able to taste fresh anchovies because it was before the anchovy festival. There were many adults. There was also a parking guide right in front of me, so I parked safely even though it was raining.

Due to the nature of anchovy food, it does not remove thorns, so it may be difficult for unfamiliar...

부산 기장 대변항 이화장 횟집입니다. 멸치회, 곰장어 짚불, 아나고, 기장미역국 그리고 대선 한병.

일단 경치 아주 좋습니다. 항구 바로 앞이어서 배들이 들고나는게 한눈에 보여 재미있더군요.

기본 반찬들은 뭐... 특별하진 않습니다. 바닷가여서 그런지 꼬시래기 나오는건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꼬시래기, 톳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지라 ㅎㅎ

꼼장어는 정말 엄청 '꼬시'더군요. 불맛 확 풍기는 살을 몇번 씹으면 안에 있는 곱이 바로 이어서 색다른 맛을! 술이 절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아나고회 등장. 이거야 원... 끝없이 들어갑니다.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맛! 신선해서 잡내 하나 없네요. 은혜롭게 먹었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곳인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호 쪽입니다. 신선, 맛, 양. 다 괜찮아요. 기본 반찬이 좀 마음에 안들고 가격이 사악한 느낌이지만 기왕에 기장 대변항 쪽에 들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