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멸치회촌 멸치회무침, 멸치찌개(쌈), 멸치조림, 멸치튀김 등 멸치 요리가 다양합니다. 소/중/대 사이즈로 구성되며, 멸치튀김은 10,000원대 .
무료 주차 가능, 다만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977년부터 운영된 전통 있는 집이며,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곳으로 유명세가 있습니다 .
일행과 함께 멸치회무침, 멸치튀김, 멸치찌개 등을 맛있게 즐겼다는 긍정적인 후기들이 많습니다 .
실내는 넓고 깔끔하며, 창문을 통해 포구가 보이는 좌석도 있어 개방감이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멸치회무침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 비린내 없이 초고추장 양념과 조화롭다”는 평가 .
멸치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해서 맥주 혹은 소주와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한 블로그는 “회무침은 꼬들꼬들하고 쌈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살아났다”고 극찬했고 , 또 다른 블로그에선 “멸치의 고장 기장에서, 신선한 멸치와 생미역을 먹는 경험 자체가 특별했다”는 느낌을 전했습니다 .
전통적인 가격 유지로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예컨대 2018년 기준 멸치회무침 소/중/대가 각각 20,000원/30,000원/40,000원으로, 7년이 지나도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
기본 상차림 및 밑반찬은 정갈하게 나오며, 리필이 셀프 서비스인 경우도 있습니다 .
#일부에서는 "특별히 이 집만이 최고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면서도, "기장 지역에서 신선한 멸치 경험은 꼭 해볼 만하다"고 언급합니다 .
블로그에 따라서는 “비린 맛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했지만, 고소한 맛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특징 멸치 전문 요리, 방송 소개, 오래된 전통, 무료 주차 가능 맛 평가 고소·담백한 멸치회무침, 바삭·고소한 멸치튀김, 쌈과 함께 즐기는 맛 분위기 깔끔하고 넓음, 포구 뷰 가능, 셀프 밑반찬 리필 가격 비교적 합리적, 오랫동안 유지된 가격 주의 사항 웨이팅 발생 가능, 특별함은 다소 상대적 추천 포인트 기장에서 멸치를 색다르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
장군멸치회촌은 기장 지역의 멸치 요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맛집으로, 멸치회무침, 멸치튀김, 멸치찌개까지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전통과 방송의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곳입니다. 깔끔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멸치 본연의 고소함이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Read more⏰️ 9am 30 - 8pm20 last order 7p50
주차는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옆에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크기도 나름 넓은 편
멸치 회 무침 중, 멸치조림 중 멸치 튀김 1,공깃밥 4 이렇게 주문했고요
먼저 밑반찬입니다 미역무침, 사과 샐러드, 무김치, 배추김치 마늘, 멸치볶음, 멸치젓, 다시마, 양배추, 쌈류 이렇게 제공되고요
쌈류는 추가 self 코너에서 더 들고 오실 수 있습니다
반찬으로 제공되는 멸치젓은 맛도 특이하고 맛있더라고요!!
특유의 생선 젓갈 못 먹는 분들은 호불호가 조금 갈릴 거 같지만 젓갈류 평소에 잘 드신다면 맛있게 드실 거 같아요 ㅎㅎ
멸치 회 무침 중입니다 비릴줄 알았는데 정말 오 괜찮고 맛있네!! 정도 회 무침 정말 맛있더라고요 멸치도 통통해서 식감도 좋고
다음은 멸치 튀김입니다 10,000인데 가성비 좋은 메뉴!! 분식집에 고추튀김 같은 크기입니다 안에 살코기도 부드럽고 잡내도 나지 않습니다 멸치 튀김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멸치 조림 중은 정말 무랑 자작 자작한 국물 맛은 삼삼한 편입니다 생각보다 와 맛있다 까진 아니었고 괜찮네 정도 ㅎㅎ 역시 비린내는 나지않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보니 밑반찬으로 나온 멸치 젓갈은 판매하고 있고 현금만...
Read more통영에서 먹었던 멸치무침보다 훨씬 품질 수준이 높았고 맛이 안정되었다 양념이나 간이 지나치지 않아 멸치 고유의 풍취(Flavor)가 그대로 전해졌다. 연 이틀 찾아가서 멸치회무침과 튀김을 먹었는데, 만족한다. 담엔 꼭 멸치찌개를 도전해야쥐 The dish of anchovy was so good. It was neither spicy nor salty but very harmonious with vegetables. If you choose fried anchovy or anchovy with vegetable and souce, you will enjoy it successfully. If the shop is so busy or crowdy, you would better jump to next shop, because the Harbor of DaeByun provides all fish to restaurant arou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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