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지만 저희는 목화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 후 5분 정도 걸어 도착하였구요.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무조건 줄 서야한다고 하여,,,
이 가게에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잡어 물회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물회입니다. 배, 오이, 당근, 마늘, 고추, 김, 잡어 들어가있구요. 35년 비법 양념장 있습니다. 같이 미역국과 밥도 나옵니다. 하지만 물회도 다 못먹고 나옵니다...ㅋㅋㅋㅋㅋ 양이...미쳤습니다.. 미역국과 밥은 리필가능하지만 물회에 집중하기 바쁘다,,,, 소스는 2,3번 넣으라고 하는데 크게 3번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배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소스와 회, 양념이 아주 미쳤습니다..
집오니 남기고 온 물회가 생각납니다.. 부산 살아서 자주 갈 수 있지만 양이 너무 많아 잘먹는 친구랑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기면 아까우니깐,,,❤ 점심시간엔 무조건 웨이팅이고 저녁시간에도 웨이팅 있다하니 서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Read more작년 여름에 가볼려다 못가본곳.. 너무 맛있다라는 평을 듣고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2시전에 도착 했었는데 재료 소진으로 주변의 다른 음식점으로 갔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번호표를 받아서 바깥에서 4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뎌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정갈 했도 더운 여름치고는 시원 했습니다. 음식을 30분 정도 기다리다 받았는데 음.. 왜 1시간 정도의 웨이팅을 하며 이 음식을 먹어야 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음식 맛이 진짜 그냥 소소 했습니다. 물뢰가 1인분에 18.000원 ..회 조금에 배와 오이가 전부인 야채 음..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일까요? 소소했습니다했던 음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밑반찬도 실치와 물김치는 먹을 만 했고 콩나물 국도 소소 했고요.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제 의지와 상관없는 모임이라면 모를까 친한 모임 이라면 비추 할것...
Read more진짜 맛있어요.. 보자마자 홀려서 비비기 전 첫 모습을 못 찍었어요.. 기다릴 때 먹는 몇가지 밑반찬과 미역국부터 음? 맛있네?로 시작. 진짜 꼬소하고 양도 어마어마한 참기름과 새콤달콤 초장베이스 양념장 조합이.. 땡초까지 매콤함도 추가(빼달라면 빼줍니다)! 얼음도 선택 가능! 여름이 지난 지금은 얼음 없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비빔으로 쌈 싸먹어도 맛나고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밥 비벼서 쓱싹. 배터질거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설거지하듯 다 비웠어요 테이블이 적어서 기다리거나 저녁6시쯤 되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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